작품설명
현재 지금 내가 서 있는 위치, 내가 하고 있는 일?!!
우린 과연 나의 꿈에 의해, 원해서 일을 선택하고 있는 걸까?
아니면 일이 나를 선택한 것일까?
이 많은 사람 중 과연 어느 누가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상당한 만족을 하며 선택한 진로가 되겠는가? 뭐니 뭐니 해도 자신이 정말 우너해서 갖게 된 직업이 환경이 비록 열악하다 해도 가장 큰 기쁨, 행복을 주는 귀한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누군가를 위한 의식한 삶이 아닌 내가 행복하고 만족하는 나만의 꿈을 향한 삶을 사는 젊은이가 있다. 이 맑고 순수한 젊은이들을 우린 맑게 바라볼 수 있다.
줄거리
지하 창고 연습실에서 일어나는 그들의 패러디 에피소드~
각 개성이 다른 3명의 배우 지망생!!
지금은 단지 인기 개그프로와 드라마, 영화를 패러디해서 지방 방송에 단막 출연이지만...
준비하는 순간엔 극중 주인공처럼!! 열정과 기쁨으로 더 멋진 앞날을 꿈꾸며 준비한다.
캐릭터
반송이 | 난 완벽한 여인이다
한심희 | 나 요즘 치매현상이 있는지 대본이 잘 안 외워져~
이경우 | 어색하냐
한심희 | 나 요즘 치매현상이 있는지 대본이 잘 안 외워져~
이경우 | 어색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