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빠들의, 빠들에 의한, 빠들을 위한 축제. 빠데이가 돌아왔다. 넘사벽공연과 고퀄음악에 빠진 드팩빠가 아니라면 빠져주시라. 너만 올 수 있는 곳. 드팩민들만 올 수 있는 곳. 그 곳으로 너만 초대한다. 온리발라드와 공연의 끝을 하루에 몰아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너만 알면 되고 너만 오면 되니 너 말고는 공연의 존재조차 몰랐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