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거장 피아니스트를 4년 연속으로 만난다.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특별히 대구 관객을 위해 선보이는 그의 새로운 모습

첫 해 재개관을 기념하여 대만국립교향악단과의 공연 하였고, 부조니, 베토벤을 순서로 다루어 온 리사이틀을 2회 연속으로 매진 시킨 후, 2018년 오케스트라와 함께 만나 그만이 들려줄 수 있는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라벨의 왼손을 위한 협주곡, 스페인 작곡가 빠야의 협주곡 등 그가 아니면 들려줄 수 없는 명 연주를 기다려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