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바우터 하멜 (Wouter Hamel)’ 내한공연 @ 튠업 스테이지 글로벌
한국인이 사랑하는 네덜란드의 팝재즈 슈퍼스타, ‘바우터 하멜(Wouter Hamel)’이 2018년 8월, CJ아지트 광흥창에서 열리는 ‘튠업 스테이지 글로벌’에서 단독 내한공연을 갖는다.
보컬리스트로서의 탁월한 재능뿐만 아니라 앨범 수록곡 전부를 직접 작사, 작곡할 정도로 뛰어난 음악성을 가진 바우터 하멜은 “Breezy”, “March, April, May”, “G.I.R.L.S. I.N. T.H.E. C.I.T.Y.!”, “Live A Little” 등 히트곡으로 자국인 네덜란드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바우터 하멜은 CJ아지트 광흥창에서의 공연을 통해 팬들과 좀 더 가깝게 호흡하면서 함께 내한하는 5명의 밴드와 함께 한국팬들에게 잘 알려진 히트곡들뿐만 아니라 작년에 발표한 [Amaury]에 수록된 최신곡들을 포함한 수준 높은 라이브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매력적인 목소리를 지닌 차세대 ‘고막남친’ 소수빈이 오프닝 무대를 장식해 다채로움을 더할 것이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네덜란드의 팝재즈 슈퍼스타, ‘바우터 하멜(Wouter Hamel)’이 2018년 8월, CJ아지트 광흥창에서 열리는 ‘튠업 스테이지 글로벌’에서 단독 내한공연을 갖는다.
보컬리스트로서의 탁월한 재능뿐만 아니라 앨범 수록곡 전부를 직접 작사, 작곡할 정도로 뛰어난 음악성을 가진 바우터 하멜은 “Breezy”, “March, April, May”, “G.I.R.L.S. I.N. T.H.E. C.I.T.Y.!”, “Live A Little” 등 히트곡으로 자국인 네덜란드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 폭넓은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바우터 하멜은 CJ아지트 광흥창에서의 공연을 통해 팬들과 좀 더 가깝게 호흡하면서 함께 내한하는 5명의 밴드와 함께 한국팬들에게 잘 알려진 히트곡들뿐만 아니라 작년에 발표한 [Amaury]에 수록된 최신곡들을 포함한 수준 높은 라이브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매력적인 목소리를 지닌 차세대 ‘고막남친’ 소수빈이 오프닝 무대를 장식해 다채로움을 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