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태어나서 20년쯤 살아본 젊은이, 자기 힘으로 20년쯤 벌어본 능력자, 결혼해서 20년쯤 견뎌본 부부들, 짝 없이 20년쯤 버텨본 혼자들, 어째저째, 얼레벌레, 20년을 보내본 누구나…….
여러분들의 진짜 이야기, 삶의 노하우를 들어드립니다!
1999년 대학로에서 국내 최초로 토크콘서트를 시작했던 박경림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20년쯤 살아본 이 땅의 모든 이들과, 때로는 액션호러영화 같고, 때로는 막장드라마 같은, 그러나 대체로는 따분하고 답답한 우리들의 스토리를 함께 합니다. 지리멸렬하기 그지없다가도 갑자기, 맥락도 없이 스펙터클해지는 여러분들이 살아온 삶, 앞으로도 살아내야 할 인생을, 박경림이 국내 최초로 시작하는 리슨콘서트에서 다 들어드립니다. 들어야 알게 되는 것, 듣고서야 비로소 알게 되는 것들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고 알아보려 합니다.
박경림 리슨콘서트에서 좀 살아본 우리들의, 그런대로 괜찮은 삶,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온전히 듣고, 듣는 것만으로도 알게 되는, 우리의 마음을 들여다 봅니다.
여러분들의 진짜 이야기, 삶의 노하우를 들어드립니다!
1999년 대학로에서 국내 최초로 토크콘서트를 시작했던 박경림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20년쯤 살아본 이 땅의 모든 이들과, 때로는 액션호러영화 같고, 때로는 막장드라마 같은, 그러나 대체로는 따분하고 답답한 우리들의 스토리를 함께 합니다. 지리멸렬하기 그지없다가도 갑자기, 맥락도 없이 스펙터클해지는 여러분들이 살아온 삶, 앞으로도 살아내야 할 인생을, 박경림이 국내 최초로 시작하는 리슨콘서트에서 다 들어드립니다. 들어야 알게 되는 것, 듣고서야 비로소 알게 되는 것들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고 알아보려 합니다.
박경림 리슨콘서트에서 좀 살아본 우리들의, 그런대로 괜찮은 삶,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온전히 듣고, 듣는 것만으로도 알게 되는, 우리의 마음을 들여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