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지금, 여기, 우리. 세 단어면 돼요”
서로를 향했던 약속, 기억하시나요?
젝스키스와 옐로우키스가 다시 하나가 되어
노란 빛으로 물들었던 그때 그 약속을 이어 갑니다.
SECHSKIES 2018 CONCERT [지금·여기·다시]의
뜨거운 감동을 함께 하세요.
서로를 향했던 약속, 기억하시나요?
젝스키스와 옐로우키스가 다시 하나가 되어
노란 빛으로 물들었던 그때 그 약속을 이어 갑니다.
SECHSKIES 2018 CONCERT [지금·여기·다시]의
뜨거운 감동을 함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