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우리 악기로 만나보는 실내악, 새로운 세계로의 초대
다스름은 전통음악의 이상적 계승과 현대화를 목표로 국악의 저변확대를 위한 신세대 대상의 공연과 새로운 미학을 선보이기 위한 국악 창작곡 발표를 위해 1990년 창단되었다. 여성 특유의 섬세하고 부드러운 감성적 연주로 전통 음악의 원시적 미학과 세련된 현대감각을 평온한 분위기 속에서 한데 어우르는 장점이 있다.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하여 국악보급에 앞장서 왔으며, 외교통상부의 문화외교사절 공연으로 시작된 해외공연으로 세계 각지에서 한국음악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다스름은 전통음악의 이상적 계승과 현대화를 목표로 국악의 저변확대를 위한 신세대 대상의 공연과 새로운 미학을 선보이기 위한 국악 창작곡 발표를 위해 1990년 창단되었다. 여성 특유의 섬세하고 부드러운 감성적 연주로 전통 음악의 원시적 미학과 세련된 현대감각을 평온한 분위기 속에서 한데 어우르는 장점이 있다.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하여 국악보급에 앞장서 왔으며, 외교통상부의 문화외교사절 공연으로 시작된 해외공연으로 세계 각지에서 한국음악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