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기타리스트 김광석 콘서트 - 울림
지칠 줄 모르는 음악으로의 여행을 즐기는 기타리스트 김광석!!
“누가 알아주지 않더라도 평생 이 길을 갈 겁니다. 지금까지 음악과 함께 살아왔고 앞으로도 음악 외에는 길이 없습니다.”
그의 말처럼 끊임없이 기타라는 악기와의 동행으로 음악적인 폭을 넓혀가는 기타리스트
김광석.
MBC-TV 문화사색 ‘아티스트와 만남’ 코너에 영혼을 울리는 기타리스트 김광석 편이 방영 되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광석이 기타를 처음 배우게 된 동기와 꾸준하게 언더그라운드도 마다 않는 그의 활동하는 모습이 진지하고 아름답게 소개되었습니다. 서울 양천구 집에 20대가 넘는 어쿠스틱과 일렉 기타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으며 한 대에 1,000만원이 넘는 고가의 기타도 공개되었습니다.
자신만의 소리를 내고 싶다며 거문고와 가야금 줄, 명주실로 직접 만든 새로운 악기 비타도
시청자의 관심을 이끌어 내었습니다.
중요무형문화재 대금연주자 이생강씨도 방송에서 김광석이야말로 이 시대 최고의
기타리스트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젊은 시절 ‘히-파이브(He5)’에서 활동하며 1990년대 중반까지 국내 최고의 일렉트릭 기타 연주자로 통했던 김광석은 “제가 치는 기타 소리를 한 사람이라도 귀를 열어주고 들어주면 가장 행복하다”고 언제나 말합니다.
이러한 그가 ‘울림’이라는 제목으로 공연을 선보입니다.
10월 17일, ‘울림’ 첫째날에는 어쿠스틱 연주를 기반으로한 예술적인 구성의 공연이 진행 됩니다. 대금연주자인 인간문화재 이생강과의 협연과, 퍼포먼스의 축을 넓혀가는 실험예술가 김백기와의 조화가 주목할만 합니다.
10월 18일, ‘울림’ 둘째날에는 밴드 구성으로 이루어지는 공연으로, 락 요소를 담은 음악을 기반으로 합니다.
어떠한 장르의 음악도 거침없이 소화해내는 기타리스트 김광석의 뜨거운 열정을 담은 무대가 될 것입니다. 이 무대에는 다시 활동을 재개한 송골매와 자기만의 색깔을 고집하는 강산에가 가세하여 공연을 한층 빛낼 것입니다.
지칠 줄 모르는 음악으로의 여행을 즐기는 기타리스트 김광석!!
“누가 알아주지 않더라도 평생 이 길을 갈 겁니다. 지금까지 음악과 함께 살아왔고 앞으로도 음악 외에는 길이 없습니다.”
그의 말처럼 끊임없이 기타라는 악기와의 동행으로 음악적인 폭을 넓혀가는 기타리스트
김광석.
MBC-TV 문화사색 ‘아티스트와 만남’ 코너에 영혼을 울리는 기타리스트 김광석 편이 방영 되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광석이 기타를 처음 배우게 된 동기와 꾸준하게 언더그라운드도 마다 않는 그의 활동하는 모습이 진지하고 아름답게 소개되었습니다. 서울 양천구 집에 20대가 넘는 어쿠스틱과 일렉 기타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으며 한 대에 1,000만원이 넘는 고가의 기타도 공개되었습니다.
자신만의 소리를 내고 싶다며 거문고와 가야금 줄, 명주실로 직접 만든 새로운 악기 비타도
시청자의 관심을 이끌어 내었습니다.
중요무형문화재 대금연주자 이생강씨도 방송에서 김광석이야말로 이 시대 최고의
기타리스트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젊은 시절 ‘히-파이브(He5)’에서 활동하며 1990년대 중반까지 국내 최고의 일렉트릭 기타 연주자로 통했던 김광석은 “제가 치는 기타 소리를 한 사람이라도 귀를 열어주고 들어주면 가장 행복하다”고 언제나 말합니다.
이러한 그가 ‘울림’이라는 제목으로 공연을 선보입니다.
10월 17일, ‘울림’ 첫째날에는 어쿠스틱 연주를 기반으로한 예술적인 구성의 공연이 진행 됩니다. 대금연주자인 인간문화재 이생강과의 협연과, 퍼포먼스의 축을 넓혀가는 실험예술가 김백기와의 조화가 주목할만 합니다.
10월 18일, ‘울림’ 둘째날에는 밴드 구성으로 이루어지는 공연으로, 락 요소를 담은 음악을 기반으로 합니다.
어떠한 장르의 음악도 거침없이 소화해내는 기타리스트 김광석의 뜨거운 열정을 담은 무대가 될 것입니다. 이 무대에는 다시 활동을 재개한 송골매와 자기만의 색깔을 고집하는 강산에가 가세하여 공연을 한층 빛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