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순수청년 ‘박시환’ 
때때로 달기도 때때로 짜기도 한 ‘꿈’ 
당신의 선택으로 꿈을 이루었습니다. 이제 당신의 꿈을 위해 노래합니다. 
박시환이 선물하는 그 특별한 무대, 피플콘서트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