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마치 오래 알고 지낸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안부를 물어오는 안녕하신가영
안녕하신가영은 '좋아서 하는 밴드'에서 베이스로 활동하며 '잘 지내니 좀 어떠니','인생은 알 수가 없어', '길을 잃기 위해서' 등을 작곡한 백가영의 솔로 프로젝트이다.
인생을 딱딱하게 살고 싶지 않은 백가영의 마음이 들어가 만들어진 이름으로, 어쩌면 모두가 비슷한 일상 속에 형식적인 안부를 서로 묻지만 정작 소홀했던 스스로에게 진심으로 안부를 전하는 노래를 들려준다.
안녕하신가영은 '좋아서 하는 밴드'에서 베이스로 활동하며 '잘 지내니 좀 어떠니','인생은 알 수가 없어', '길을 잃기 위해서' 등을 작곡한 백가영의 솔로 프로젝트이다.
인생을 딱딱하게 살고 싶지 않은 백가영의 마음이 들어가 만들어진 이름으로, 어쩌면 모두가 비슷한 일상 속에 형식적인 안부를 서로 묻지만 정작 소홀했던 스스로에게 진심으로 안부를 전하는 노래를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