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이태리 부조니 국제콩쿨, 스위스 제네바 국제콩쿨 등 세계적 권위의 콩쿨을 석권하며 현재 강남대 독일음악학부 교수로 재직중인 피아니스트 안드레 보아이나인과 섬세한 표현력과 때론 과감한 시도로 주목받고 있는 플루티스트 안일구
세대를 넘어 완벽한 밸런스와 호흡을 선보이는 두 아티스트의 만남은 높은 예술적 완성도와 더불어 각자의 개성이 더해진 자유롭고 신선한 해석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젊음의 패기에 관록의 깊이까지 담긴 이번 듀오 리사이틀은 음악이라는 하나의 모토 안에서 어우러져,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열정적인 무대와 사운드를 우리에게 제시할 것이다.
세대를 넘어 완벽한 밸런스와 호흡을 선보이는 두 아티스트의 만남은 높은 예술적 완성도와 더불어 각자의 개성이 더해진 자유롭고 신선한 해석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젊음의 패기에 관록의 깊이까지 담긴 이번 듀오 리사이틀은 음악이라는 하나의 모토 안에서 어우러져,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열정적인 무대와 사운드를 우리에게 제시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