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Hey! Eugene, 날아올라

불혹의 천재가 건네는 치유의 손짓
전자 바이올린의 세계를 국내에 처음 선보인 음악가 유진박.
파릇파릇했던 옛 모습을 떠올린다면 No!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드라마틱한 비상을 꿈꾼다.

All Of Me!
이것이 나, 바로 유진 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