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최고, 최고라는 수식어가 늘 함께해온 이은결의 2018년 명작 스토리
최연소 프로 마술사, 최초의 국제대회 수상 및 최다 그랑프리,
국내 최대 규모의 마술공연, 그리고 한국인 최초 라스베거스 공연부터
최다 단독공연까지 마술과 함께 한 그의 지난 시간은 새로운 도전의 연속이었다.
그리고 그는 '일루셔니스트'라는 이름으로 마술 그 너머로의 확장을 시도한다.
그의 일루션은 놀랍고 때론 유쾌하며 감동의 휴머니즘이 있다. 그리고 아름답다.
그에겐 마술은 음악이고 그림이고 언어이다.
그리고 이제 그는 우리에게 환상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리에게 환상이 왜 필요한가, 우린 환상을 왜 추구 하는가.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이라는 시간의 발자취로 당신을 초대한다.
최연소 프로 마술사, 최초의 국제대회 수상 및 최다 그랑프리,
국내 최대 규모의 마술공연, 그리고 한국인 최초 라스베거스 공연부터
최다 단독공연까지 마술과 함께 한 그의 지난 시간은 새로운 도전의 연속이었다.
그리고 그는 '일루셔니스트'라는 이름으로 마술 그 너머로의 확장을 시도한다.
그의 일루션은 놀랍고 때론 유쾌하며 감동의 휴머니즘이 있다. 그리고 아름답다.
그에겐 마술은 음악이고 그림이고 언어이다.
그리고 이제 그는 우리에게 환상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리에게 환상이 왜 필요한가, 우린 환상을 왜 추구 하는가.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이라는 시간의 발자취로 당신을 초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