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Meeting of Masters' 라는 타이틀로 10월 25일 저녁 7시 30분 네덜란드 최고의 재즈 피아니스트 '롭반바벨'과 한국 최고의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이 자리를 함께하게 된다. 공연은 40분씩 각자의 편곡으로 2세트로 진행 될 예정이다.
그들의 열정과 앙상블은 기대할만 한 포인트이다. 자칫 지루할 수도 있는 피아노 듀오의 공연이지만, 롭과 조윤성의 공연은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감동적인 공연이 될 것이다.
그들의 열정과 앙상블은 기대할만 한 포인트이다. 자칫 지루할 수도 있는 피아노 듀오의 공연이지만, 롭과 조윤성의 공연은 한 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감동적인 공연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