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콘서트와 뮤지컬의 색다른 만남! 창작 뮤지컬<오디션>
부산 조은극장 공연을 위해 최정예 멤버들이 모였다!
제13회 한국 뮤지컬 대상 극본상 수상 및 4개 부문 노미네이트
제2회 뮤지컬 어워즈 2개 부문 노미네이트
제2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창작 부분 초청작 선정
제30회 마산국제연극제 초청작 선정
대중과 친밀한 창작뮤지컬 레퍼토리 작품으로 자리 매김!
뮤지컬<오디션>은 2007년 초연 당시, 유료관객 객석 점유율 90%와 한국 뮤지컬 대상 4개 부문 노미네이트(최우수 작품상, 극본상, 작곡상, 앙상블상) 및 극본상 수상을 통해 흥행과 작품성 모두 인정 받았으며, 전국 11개 도시 문예회관 공연을 비롯하여 대구 국제 뮤지컬 페스티벌에 창작부문 초청 작으로 선정되는 등 대중과 친밀한 창작뮤지컬 레퍼토리 작품으로 자리매김하였다.
꿈을 향한 고군분투기! 꿈을 꾸는 상태의 소중함에 대한 이야기!
꿈을 꾸는 상태의 소중함에 대해 말하는 이 작품은 특히, 꿈을 향해 고군분투하는 복스팝의 모습에서 관객들의 공감을 얻어내고 있다. 음악을 하기 위해 모인 밴드 복스팝의 이야기는 비단 음악 해서 먹고 살기 어려운 현실뿐만 아니라, 씁쓸한 우리 모두의 현실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다. 공연이 끝난 후 관객들은 그 안에서 자신의 현재와 꿈을 비추어 보고, 위로 받는다. 뮤지컬<오디션>이 관객들에게 주는 감동은, 라이브 콘서트와 같은 신나는 무대와 더불어 꿈을 꾸며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격려와 위로일 것이다.
오늘! 이곳 대한민국을 살아가고 있는 ‘젊은 뮤지션’들의 이야기!
대부분의 수입 라이센스 뮤지컬들은 원산지의 70~80년대에 만들어진 이야기이거나 대부분의 관객들은 그곳이 어디인지, 그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도 모름직한 “남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러나 뮤지컬 오디션은 2008년 대한민국 서울을 살고 있는 젊은이들의 넘치는 에너지를 가장 잘 표현한 작품이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 살아가고 있는 공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우리 젊은이들의 이야기는 전 세계를 통틀어 한국 관객에게 가장 큰 공감대를 형성해낼 것이다.
신개념 라이브 밴드형 뮤지컬!
뮤지컬 오디션은 출연 배우가 직접 밴드의 음악을 연주하는 신개념 라이브 밴드형 뮤지컬로서 전 출연진이 각각의 악기 별 개인 트레이닝을 받으며 완벽하게 준비된 공연을 위해 노력하였다. 폭발적인 음악의 에너지와 잘 다듬어진 무대는 충성스런 매니아 관객을 양산해냈다.
좋은 작품은 관객이 알아본다! 입소문 마케팅의 신화 <뮤지컬 오디션>!
2007년 7월 1일 <뮤지컬 오디션>의 창작 초연이 무대 위에 올려졌으며,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전석 매진’ 의 행진이 이어졌다. 초연 유료객석 점유율 90% 및 전석 매진 행렬 등 “인기 뮤지컬”로 자리매김 한 <뮤지컬 오디션>의 가장 큰 성공요인은 “작품”에 있다. 수십억원을 들인 대작들도 못하는 일들을, 작품 하나로, 관객에 의해, 해 낸 것이다. 철저히 관객에 의해 검증 받은 <뮤지컬 오디션>의 신화는 회 차를 거듭할 수록, 창작 뮤지컬 계의 또 다른 역사로 기록될 것 이다.
제 13회 한국뮤지컬대상 “극본상” 수상 및 4개 부문 노미네이트
2005년 <뮤지컬 밑바닥에서>를 통해 제11회 한국뮤지컬대상 음악상 수상, 작사 극본상 노미네이트로 그 실력을 검증 받은 작곡가이자 극작가인 박용전이 음악과 글, 연출을 담당. 제11회 작곡상 수상에 이어 2007년 제 13회 한국뮤지컬대상에서 극본상 수상 및 4개 부문(최우수 작품상, 극본상, 작곡상, 앙상블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부산 조은극장 공연을 위해 최정예 멤버들이 모였다!
제13회 한국 뮤지컬 대상 극본상 수상 및 4개 부문 노미네이트
제2회 뮤지컬 어워즈 2개 부문 노미네이트
제2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창작 부분 초청작 선정
제30회 마산국제연극제 초청작 선정
대중과 친밀한 창작뮤지컬 레퍼토리 작품으로 자리 매김!
뮤지컬<오디션>은 2007년 초연 당시, 유료관객 객석 점유율 90%와 한국 뮤지컬 대상 4개 부문 노미네이트(최우수 작품상, 극본상, 작곡상, 앙상블상) 및 극본상 수상을 통해 흥행과 작품성 모두 인정 받았으며, 전국 11개 도시 문예회관 공연을 비롯하여 대구 국제 뮤지컬 페스티벌에 창작부문 초청 작으로 선정되는 등 대중과 친밀한 창작뮤지컬 레퍼토리 작품으로 자리매김하였다.
꿈을 향한 고군분투기! 꿈을 꾸는 상태의 소중함에 대한 이야기!
꿈을 꾸는 상태의 소중함에 대해 말하는 이 작품은 특히, 꿈을 향해 고군분투하는 복스팝의 모습에서 관객들의 공감을 얻어내고 있다. 음악을 하기 위해 모인 밴드 복스팝의 이야기는 비단 음악 해서 먹고 살기 어려운 현실뿐만 아니라, 씁쓸한 우리 모두의 현실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다. 공연이 끝난 후 관객들은 그 안에서 자신의 현재와 꿈을 비추어 보고, 위로 받는다. 뮤지컬<오디션>이 관객들에게 주는 감동은, 라이브 콘서트와 같은 신나는 무대와 더불어 꿈을 꾸며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격려와 위로일 것이다.
오늘! 이곳 대한민국을 살아가고 있는 ‘젊은 뮤지션’들의 이야기!
대부분의 수입 라이센스 뮤지컬들은 원산지의 70~80년대에 만들어진 이야기이거나 대부분의 관객들은 그곳이 어디인지, 그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도 모름직한 “남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러나 뮤지컬 오디션은 2008년 대한민국 서울을 살고 있는 젊은이들의 넘치는 에너지를 가장 잘 표현한 작품이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 살아가고 있는 공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우리 젊은이들의 이야기는 전 세계를 통틀어 한국 관객에게 가장 큰 공감대를 형성해낼 것이다.
신개념 라이브 밴드형 뮤지컬!
뮤지컬 오디션은 출연 배우가 직접 밴드의 음악을 연주하는 신개념 라이브 밴드형 뮤지컬로서 전 출연진이 각각의 악기 별 개인 트레이닝을 받으며 완벽하게 준비된 공연을 위해 노력하였다. 폭발적인 음악의 에너지와 잘 다듬어진 무대는 충성스런 매니아 관객을 양산해냈다.
좋은 작품은 관객이 알아본다! 입소문 마케팅의 신화 <뮤지컬 오디션>!
2007년 7월 1일 <뮤지컬 오디션>의 창작 초연이 무대 위에 올려졌으며,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전석 매진’ 의 행진이 이어졌다. 초연 유료객석 점유율 90% 및 전석 매진 행렬 등 “인기 뮤지컬”로 자리매김 한 <뮤지컬 오디션>의 가장 큰 성공요인은 “작품”에 있다. 수십억원을 들인 대작들도 못하는 일들을, 작품 하나로, 관객에 의해, 해 낸 것이다. 철저히 관객에 의해 검증 받은 <뮤지컬 오디션>의 신화는 회 차를 거듭할 수록, 창작 뮤지컬 계의 또 다른 역사로 기록될 것 이다.
제 13회 한국뮤지컬대상 “극본상” 수상 및 4개 부문 노미네이트
2005년 <뮤지컬 밑바닥에서>를 통해 제11회 한국뮤지컬대상 음악상 수상, 작사 극본상 노미네이트로 그 실력을 검증 받은 작곡가이자 극작가인 박용전이 음악과 글, 연출을 담당. 제11회 작곡상 수상에 이어 2007년 제 13회 한국뮤지컬대상에서 극본상 수상 및 4개 부문(최우수 작품상, 극본상, 작곡상, 앙상블상)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줄거리
뮤지컬 <오디션>
“내 꿈의 엔진이 꺼지기 전에”
하루하루 특별한 감동을 원하는 여섯 청춘이 내일을 위해 신나는 오늘을 연주한다.
밴드 복스팝의 지하 연습실, 주머니가 조금 가볍다는 것 외에는 별 문제가 없는, 특별한 저항 정신도 굉장한 고뇌도 아닌 순수한 밴드 음악에의 열정으로 뭉친 젊은 친구들이 있다.
단지 그들은 더 훌륭한 보컬을 구하기 위해 고민하고, 좀 더 좋은 리듬을 만들어내기 위해 갈등을 빚는다
소심함으로 과거 오디션을 망쳤던 전 보컬이자, 현 기타 담당, 알바 인생 병태는 우연히 자신이 일하던 라이브 카페에서 빛나는 보컬 선아를 만나고 밴드는 새로운 보컬을 맞아 온전한 모습을 갖추게 된다.
밴드 복스팝의 첫 클럽 라이브의 감동도, 병태와 선아의 풋풋한 로맨스도 잠시, 이제 불과 몇 일 앞으로 다가온 하이 서울 페스티벌의 오디션을 준비하던 밴드는 갑작스런 사고 앞에 위기를 맞고, 병태와 선아만은 ‘다만 우리의 노래를 사람들에게 들려주기 위해’ 기타를 메고 오디션 장으로 향하는데……
일렉트릭 기타의 잭이 꼽히면 마지막 무대의 막이 오른다.
오늘 당신의 꿈의 엔진은 힘차게 뛰고 있는가
“내 꿈의 엔진이 꺼지기 전에”
하루하루 특별한 감동을 원하는 여섯 청춘이 내일을 위해 신나는 오늘을 연주한다.
밴드 복스팝의 지하 연습실, 주머니가 조금 가볍다는 것 외에는 별 문제가 없는, 특별한 저항 정신도 굉장한 고뇌도 아닌 순수한 밴드 음악에의 열정으로 뭉친 젊은 친구들이 있다.
단지 그들은 더 훌륭한 보컬을 구하기 위해 고민하고, 좀 더 좋은 리듬을 만들어내기 위해 갈등을 빚는다
소심함으로 과거 오디션을 망쳤던 전 보컬이자, 현 기타 담당, 알바 인생 병태는 우연히 자신이 일하던 라이브 카페에서 빛나는 보컬 선아를 만나고 밴드는 새로운 보컬을 맞아 온전한 모습을 갖추게 된다.
밴드 복스팝의 첫 클럽 라이브의 감동도, 병태와 선아의 풋풋한 로맨스도 잠시, 이제 불과 몇 일 앞으로 다가온 하이 서울 페스티벌의 오디션을 준비하던 밴드는 갑작스런 사고 앞에 위기를 맞고, 병태와 선아만은 ‘다만 우리의 노래를 사람들에게 들려주기 위해’ 기타를 메고 오디션 장으로 향하는데……
일렉트릭 기타의 잭이 꼽히면 마지막 무대의 막이 오른다.
오늘 당신의 꿈의 엔진은 힘차게 뛰고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