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끄덕끄덕' 사랑을 믿느냐 외치던, 
'너만 괜찮다면' 풀어진 인연의 끝을 붙잡던, 
아티스트 남우현의 첫 번째 솔로 콘서트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1월, 겨울 초입 
마음에 심어질 감성 나무. 

세상에 남우현의 감성을 심습니다. 
2018 남우현의 첫 번째 솔로 콘서트 
植木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