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부쩍 쌀쌀해진 날씨와 함께 
어느 새 바뀐 당신의 플레이리스트의 
한켠을 차지해 보려고 합니다. 

초겨울 밤에 가장 잘 어울리는 목소리로 말이죠. 

따뜻하고 설레는 겨울을 기대하며, 
저와 함께 <기분 째즤는 밤> 보낼 준비 되셨나요? 

2018 나윤권 콘서트 
기분 째즤는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