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결국 -’인간’ . 인간의 본성. 무한한 지속성(욕망과 탐구정신) ‘그러나, 나는 하겠다’
2017 서울미래연극제 (st-future)베스트3,베스트 퍼모머 수상을 함과 동시에 2018마케도니아
국제 공연 예술제에 공식 초청됨.
one person media sns performance로서 일인극으로 한명의 배우가 파우스트와 메피스토펠리스를 동시에 연기를하며 sns(페이스북)를 활용하여 공연을 생중계함과 동시에 무대라는 공간을 허물어 무대밖의 관객들과도 동시에 소통하는 공연.
2017 서울미래연극제 (st-future)베스트3,베스트 퍼모머 수상을 함과 동시에 2018마케도니아
국제 공연 예술제에 공식 초청됨.
one person media sns performance로서 일인극으로 한명의 배우가 파우스트와 메피스토펠리스를 동시에 연기를하며 sns(페이스북)를 활용하여 공연을 생중계함과 동시에 무대라는 공간을 허물어 무대밖의 관객들과도 동시에 소통하는 공연.
줄거리
극은 원작의 역사를 모두 거치고, 이제 메피스토가 파우스트의 영혼을 탈취하며 최종승리를 하려는 작품의 종반부부터 시작한다. 하지만 여기서 일싯 정지되고 시간이 확장된 공간에서 메피스토는 신에게 자신의 정당성을 항변하고, 파우스트는 기억의 세계에서 방황하게 된다.
캐릭터
파우스트 | 극의 주인공이자 파우스트는 이미 거인이며, 인간다움이 충만해져 있는 상태로 자신의 철학을 세상과 대조해가면서 깨달음을 갈구한다. 그 어떤 비극적인 상황에서도 그는 발걸음을 멈추지 않는다.
메피스토 펠레스 | 예리한 통찰력과 지적인 논리성을 가지고 인간들의 삶을 풍자하고 있으며, 경험과 현실을 바탕으로 인간들의 무의식이 숨어있는 감추고 싶은 민낯을 드러내는 인물.
메피스토 펠레스 | 예리한 통찰력과 지적인 논리성을 가지고 인간들의 삶을 풍자하고 있으며, 경험과 현실을 바탕으로 인간들의 무의식이 숨어있는 감추고 싶은 민낯을 드러내는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