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하는 짓은 열 여섯처럼 귀여우면서,
목소리는 서른 여섯같이 성숙하지만,
실제 나이는 스물 여섯인 재기 발랄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밴드 사운드에 스트링 편곡을 가미한 풍성한 라이브로
추운 12월, 따뜻하게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그때 헤어지면 돼’라고 이별 예고장을 날리더니
‘우리 그만하자’며 숱한 실연남녀의 심금을 울리고, 여러분의 마음을 후벼 판 죄!
로이킴이 틈틈이 구상하고 준비해 온
2018 로이킴 LIVE TOUR (ROchestra)로 달달하게 갚겠습니다.
추운 겨울, 여러분의 마음 한 켠에 빈 공간이 있다면
복근 만드느라 덩달아 더 풍부해진 로이킴의 성량으로 꽉 채워드릴게요.
P.S. ‘우리 그만하자’ 음원 차트 1위 공약은 콘서트에서 공개됩니다.
목소리는 서른 여섯같이 성숙하지만,
실제 나이는 스물 여섯인 재기 발랄 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밴드 사운드에 스트링 편곡을 가미한 풍성한 라이브로
추운 12월, 따뜻하게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그때 헤어지면 돼’라고 이별 예고장을 날리더니
‘우리 그만하자’며 숱한 실연남녀의 심금을 울리고, 여러분의 마음을 후벼 판 죄!
로이킴이 틈틈이 구상하고 준비해 온
2018 로이킴 LIVE TOUR (ROchestra)로 달달하게 갚겠습니다.
추운 겨울, 여러분의 마음 한 켠에 빈 공간이 있다면
복근 만드느라 덩달아 더 풍부해진 로이킴의 성량으로 꽉 채워드릴게요.
P.S. ‘우리 그만하자’ 음원 차트 1위 공약은 콘서트에서 공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