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신곡 ‘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로 단숨에 차트 올킬!
음원 강자 임창정, 그가 돌아왔다.
2년만의 단독 콘서트! 2018 임창정 콘서트 “IMCHANGJUNG” 개최!
발라드의 황제, 음원 강자, 히트곡 제조기, 만능 엔터테이너, 고음 전문 가수, 라이브의 황태자…
가수 임창정에게 따라 붙는 수 많은 수식어가 증명하듯. 그의 음악과 무대는 매번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데뷔 23년, 14집의 앨범. 그리고 그 수를 헤아릴 수 없는 차트 올킬 명곡의 향연!
지난 9월 19일 발매 된 정규 14집 앨범의 타이틀 곡인 ‘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 또한, 발매와 동시에 멜론, 지니, 벅스, 네이버 뮤직, 소리바다, 올레 뮤직 등 7개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음원 절대 강자의 면모를 발휘했다.
더불어 라이브 무대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는 임창정의 음악은, 곧 그의 단독 콘서트인 “IMCHANGJUNG”을 통해 만날 수 있게 되었다.
12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금번 콘서트는, 지난 2016년 콘서트 이후 2년만에 개최되는 단독 콘서트로, 앨범 발표와 함께 팬들의 끊임없는 요청 속에 성사 되었다.
14집 앨범 수록곡은 물론, 가수 임창정을 대표하는 노래, ‘소주한잔’, ‘또 다시 사랑’, ‘그때 또 다시’ 등 헤아릴 수 없는 명곡들을 라이브로 만날 수 있는 완벽한 무대가 될 것이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블록버스터급 무대와 깊은 발라드 감성으로 돌아왔다!
관객에 의한, 관객을 위한 완벽한 무대를 선사한다!
대한민국에서 그의 이름, 그리고 그의 노래 만큼 대중에게 친숙한 콘텐츠가 있을까?!
만인의 애창곡임은 물론. 팬들과 늘 가까이서 소통하는 그는, 늘 관객을 위한 음악과 무대를 고민한다. 금번 콘서트 또한, 관객들이 사랑하는 임창정의 모습과 음악에 기반을 둔. 100% 관객 맞춤 공연이 될 것이다.
임창정의 콘서트를 관람한 관객도… 혹은 아직 접하지 못했던 그 누군가에게도, 그의 음악을 완벽한 라이브로 즐길 수 있는 금번 콘서트는, 장장 150분간 쉼 없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음원 강자 임창정, 그가 돌아왔다.
2년만의 단독 콘서트! 2018 임창정 콘서트 “IMCHANGJUNG” 개최!
발라드의 황제, 음원 강자, 히트곡 제조기, 만능 엔터테이너, 고음 전문 가수, 라이브의 황태자…
가수 임창정에게 따라 붙는 수 많은 수식어가 증명하듯. 그의 음악과 무대는 매번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데뷔 23년, 14집의 앨범. 그리고 그 수를 헤아릴 수 없는 차트 올킬 명곡의 향연!
지난 9월 19일 발매 된 정규 14집 앨범의 타이틀 곡인 ‘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 또한, 발매와 동시에 멜론, 지니, 벅스, 네이버 뮤직, 소리바다, 올레 뮤직 등 7개 음원 차트 1위를 차지하며 음원 절대 강자의 면모를 발휘했다.
더불어 라이브 무대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는 임창정의 음악은, 곧 그의 단독 콘서트인 “IMCHANGJUNG”을 통해 만날 수 있게 되었다.
12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금번 콘서트는, 지난 2016년 콘서트 이후 2년만에 개최되는 단독 콘서트로, 앨범 발표와 함께 팬들의 끊임없는 요청 속에 성사 되었다.
14집 앨범 수록곡은 물론, 가수 임창정을 대표하는 노래, ‘소주한잔’, ‘또 다시 사랑’, ‘그때 또 다시’ 등 헤아릴 수 없는 명곡들을 라이브로 만날 수 있는 완벽한 무대가 될 것이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블록버스터급 무대와 깊은 발라드 감성으로 돌아왔다!
관객에 의한, 관객을 위한 완벽한 무대를 선사한다!
대한민국에서 그의 이름, 그리고 그의 노래 만큼 대중에게 친숙한 콘텐츠가 있을까?!
만인의 애창곡임은 물론. 팬들과 늘 가까이서 소통하는 그는, 늘 관객을 위한 음악과 무대를 고민한다. 금번 콘서트 또한, 관객들이 사랑하는 임창정의 모습과 음악에 기반을 둔. 100% 관객 맞춤 공연이 될 것이다.
임창정의 콘서트를 관람한 관객도… 혹은 아직 접하지 못했던 그 누군가에게도, 그의 음악을 완벽한 라이브로 즐길 수 있는 금번 콘서트는, 장장 150분간 쉼 없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