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사운드, 샴페인 같은 음악!
세계 최고의 팝 애시드 재즈 밴드
디사운드(D’SOUND) 크리스마스 콘서트
새 앨범 발매 기념 투어


2009년 크리스마스 시즌을 가장 세련되고 우월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사운드, 샴페인 같은 음악을 들려주는 세계 최고의 팝 애시드
재즈밴드 디사운드(D’SOUND)와 함께 해보자!

노르웨이 출신의 디사운드는 “엔조이(Enjoy)”, “토킹 토크(Talkin’ Talk)”와 같은 강렬한
비트의 애시드 재즈 넘버에서부터 “두 아이 니드 어 리즌(Do I Need A Reason)”과
”피플 아 피플(People Are People)” 등 깔끔한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는 팝 사운드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음악들로 유럽을 넘어 북미와 아시아 지역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2009년 11월, 4년 만에 선보일 신작 ‘스타츠 앤 엔즈(Starts And Ends)’는 오랫동안
디사운드 특유의 세련된 팝 사운드를 기다려온 전세계 음악 팬들을
또 한번 매료시킬 것으로 보인다.

수많은 히트곡들과 신곡들을 함께 들려줄 이번 12월 공연은 화려하고 엣지있는
스테이지의 정점을 느낄 수 있는 최고의 공연이 될 것이다.

『ENJOY! ‘디사운드’와 함께 하는 스파클링 크리스마스』는
“뮤직 라익스 미! (MUSIC LIKES ME!)” 시리즈 중 하나이다.

‘뮤직 라익스 미!’ (MUSIC LIKES ME!) 는 대중성과 음악성을 겸비한 다양한 장르의
국내외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트랜디한 시즈널 공연 브랜드로서 디사운드 이외에도,
에릭 베네, 렌카, 바우터 하멜 등이 함께 한다. 2009년의 클라이맥스를 화려하게
장식할 공연 “MUSIC LIKES ME!”는 12월 18일~12월 31일까지 연세대대강당,
악스홀(AX-Hall), 홍대 브이홀(V-Hall)에서 각각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