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롤링스톤즈, 밥딜런, 핑크플로이드...?
역사를 바꾼 건 정치가 아닌 록앤롤이었다!?

모든 것이 금지된 60년대 체코?
그 속에, 울려 퍼진 록앤롤!?
역사도 막지 못한 한 남자의 록에 대한 뜨거운 열정이?
2018년 겨울, 명동예술극장에 다시 울려 퍼진다.?
자유를 향한 폭발적인 록 사운드를 온 몸으로 느끼다보면,?
올 한해, 당신을 억압하던 모든 것들에서 자유롭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