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2018년 여름,
풀 밴드와 함께 신났던 윤딴딴의 여름 콘서트 ‘딴딴한 여름’이 있었다면
겨울엔 오직 기타 한 대와 윤딴딴의 목소리로만 이루어진
’기타하고 나하고’가 찾아옵니다.

‘기타하고 나하고’만의 메리트인 미 발매곡들 미리 듣기부터,
관객과 더 가깝게 소통하기 위해 윤딴딴이 준비한 특별한 것들(?)까지.

거창한 레스토랑은 아니어도 따뜻한 집 밥 같은 공연.
‘기타하고 나하고’

12월 7,8,9일 오셔서 밥 먹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