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국민 MC 송해와 함께 하는 유지나 효 디너쇼 
"흥해 취해 감동에 젖다!" 
그녀의 트로트 인생을 모두 담아 아낌없이 보여 드리겠습니다. 

판소리와 트로트를 융합한 유지나만의 소리를 갖고 있는 트로트계의 요정 유지나와 91세의 나이에도 아직 현역에서 당당히 활동하고 있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민MC 송해가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부모님과 함께 할 수 있는 흥과 멋을 느낄 수 있는 감동의 무대를 준비 하였습니다.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적인 쇼의 명가 워커힐 시어터(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