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차별화된 레퍼토리, 경기도문화의전당 립스틱콘서트
요즈음, 전국 공연장의 주부를 위한 오전콘서트들은 인기 아이템으로 주부들을 공연장으로 끌어들이는 데에 성공하였으나 대부분 서양 클래식음악 위주의 공연이다. 그러나 경기도문화의전당 립스틱콘서트는 클래식 뿐 아니라 오페라 갈라, 국악, 대중음악 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로 대중에게 다가가 주부들의 마음을 더욱 더 풍족하게 만들며, 06년부터 현재까지 매회 다양한 색깔로 한층 차별화 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일상에 지쳐있는 주부들에게 활력을, 주부를 위한시간!
경기도문화의전당 립스틱 콘서트는 주부들을 위한 마티네콘서트이다. 아침식사처럼 너무 무겁지 않으면서도 영양가 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 된 공연.
립스틱을 바를 여유조차 부족한 우리 주부들에게 한 걸음 쉬어갈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줄 그야말로 여성들을 위한 여성만을 위한 콘서트이다.
존재감을 회복하고, 주부로서의 당당함을 발견할 수 있는 자리, 립스틱 콘서트에서 공연관람뿐이 아닌 또 다른 무언가를 가져 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는, 그런 공연이다.
Autumn in Love... from 유열
11월 5일 립스틱콘서트는 아침의 연인이라는 닉네임을 가지고 있는 가수 유열과 국내정상의 6인조 밴드가 함께한다.
1986년 12월 제10회 MBC대학가요제에서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로 대상을 받으며 데뷔한 이래 "이별이래", "가을비", "화려한 날은 가고", "어느날 문득", 드라마 '불꽃' 주제가 "사랑의 찬가" 등 감미로운 히트곡으로 8집의 음반과 한 장의 동요음반, 드라마OST앨범 등을 발표하였으며,
성실한 자기관리와 폭넓은 음악성으로 매일 아침 9시~11시 까지 KBS COOLFM <유열의 음악앨범>을 1994년부터 2007년 4월까지 진행, KBS COOLFM의 최장수 프로그램 진행자로 자리매김하기도 했다.
현재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 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그는 2003년 3월 북한을 방문하여 평양 육아원, 아동병원 등을 직접 보고 왔으며 북한어린이들을 돕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다.
뿐만 아니라 MBC FM 젊음의 음악캠프, FM은 내친구, SBS TV 사랑의 징검 다리, KBS TV 기쁜 우리 젊은 날, KBS TV 지구촌 영상음악, KBS TV 노래하는 우체국 등 편안하면서도 순발력 있는 진행솜씨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해왔으며, 정확한 발음구사로 연기 및 다큐멘터리 나레이션 등 새로운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다.
Autumn in Love...라는 제목으로 준비 된 이번 콘서트는 깊어가는 가을, 사랑을 노래하는 감미로운 선율과 그 만의 매력적인 음색으로 사람들의 오감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콘서트가 될것이다.
노래를 통해 삶의 고단함을 잠시 잊고, 커피한잔의 여유와 함께 사랑을 얘기하며 새로운 꿈과 희망을 찾아가는 가슴 따뜻한 콘서트를 만나보자.
요즈음, 전국 공연장의 주부를 위한 오전콘서트들은 인기 아이템으로 주부들을 공연장으로 끌어들이는 데에 성공하였으나 대부분 서양 클래식음악 위주의 공연이다. 그러나 경기도문화의전당 립스틱콘서트는 클래식 뿐 아니라 오페라 갈라, 국악, 대중음악 콘서트 등 다양한 장르로 대중에게 다가가 주부들의 마음을 더욱 더 풍족하게 만들며, 06년부터 현재까지 매회 다양한 색깔로 한층 차별화 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일상에 지쳐있는 주부들에게 활력을, 주부를 위한시간!
경기도문화의전당 립스틱 콘서트는 주부들을 위한 마티네콘서트이다. 아침식사처럼 너무 무겁지 않으면서도 영양가 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 된 공연.
립스틱을 바를 여유조차 부족한 우리 주부들에게 한 걸음 쉬어갈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줄 그야말로 여성들을 위한 여성만을 위한 콘서트이다.
존재감을 회복하고, 주부로서의 당당함을 발견할 수 있는 자리, 립스틱 콘서트에서 공연관람뿐이 아닌 또 다른 무언가를 가져 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보는, 그런 공연이다.
Autumn in Love... from 유열
11월 5일 립스틱콘서트는 아침의 연인이라는 닉네임을 가지고 있는 가수 유열과 국내정상의 6인조 밴드가 함께한다.
1986년 12월 제10회 MBC대학가요제에서 <지금 그대로의 모습으로>로 대상을 받으며 데뷔한 이래 "이별이래", "가을비", "화려한 날은 가고", "어느날 문득", 드라마 '불꽃' 주제가 "사랑의 찬가" 등 감미로운 히트곡으로 8집의 음반과 한 장의 동요음반, 드라마OST앨범 등을 발표하였으며,
성실한 자기관리와 폭넓은 음악성으로 매일 아침 9시~11시 까지 KBS COOLFM <유열의 음악앨범>을 1994년부터 2007년 4월까지 진행, KBS COOLFM의 최장수 프로그램 진행자로 자리매김하기도 했다.
현재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 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그는 2003년 3월 북한을 방문하여 평양 육아원, 아동병원 등을 직접 보고 왔으며 북한어린이들을 돕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다.
뿐만 아니라 MBC FM 젊음의 음악캠프, FM은 내친구, SBS TV 사랑의 징검 다리, KBS TV 기쁜 우리 젊은 날, KBS TV 지구촌 영상음악, KBS TV 노래하는 우체국 등 편안하면서도 순발력 있는 진행솜씨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해왔으며, 정확한 발음구사로 연기 및 다큐멘터리 나레이션 등 새로운 분야에서 인정받고 있다.
Autumn in Love...라는 제목으로 준비 된 이번 콘서트는 깊어가는 가을, 사랑을 노래하는 감미로운 선율과 그 만의 매력적인 음색으로 사람들의 오감을 자극하기에 충분한 콘서트가 될것이다.
노래를 통해 삶의 고단함을 잠시 잊고, 커피한잔의 여유와 함께 사랑을 얘기하며 새로운 꿈과 희망을 찾아가는 가슴 따뜻한 콘서트를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