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꿈사마!! 꿈을 사냥하는 마법사들의 이야기에 초대합니다.

사랑을 고백하고 사랑을 고백 받는다는 것은 마법같은 일입니다.
사랑을 고백하는 건 예쁜 마법이고,
사랑을 고백 받는다는 건 아름다운 마법에 걸리는 거죠. 
아버지가 아들에게 주는 사랑은 용기를 주는 마법이고, 
어머니가 딸에게 주는 사랑은 꿈을 꾸게 하는 마법입니다.
함께 마법사들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