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어쿠스틱 기타 레전드의 최초의 결합
<동갑 그래서 동감 이정선&유지연> 콘서트 2019년의 시작을 함께 합니다.
70년대 중반부터 한국 어쿠스틱 기타 연주를 양분했던 이정선과 유지연이 뭉쳤다.
해바라기, 신촌블루스의 멤버로 지구레코드와 동아기획에서 활동했던 이정선과,
정태춘, 이선희, 임지훈 등의 수 백 여장의 음반에서 놀랄만한 연주를 했던 유지연이
2019년 1월 조우한다.
여기에 두 기타리스트를 존경했던 시인과촌장(하덕규&함춘호)가 존경의 마음을 모아
게스트로 참가한다.
<동갑 그래서 동감 이정선&유지연> 콘서트 2019년의 시작을 함께 합니다.
70년대 중반부터 한국 어쿠스틱 기타 연주를 양분했던 이정선과 유지연이 뭉쳤다.
해바라기, 신촌블루스의 멤버로 지구레코드와 동아기획에서 활동했던 이정선과,
정태춘, 이선희, 임지훈 등의 수 백 여장의 음반에서 놀랄만한 연주를 했던 유지연이
2019년 1월 조우한다.
여기에 두 기타리스트를 존경했던 시인과촌장(하덕규&함춘호)가 존경의 마음을 모아
게스트로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