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여전히 혼자이지만 더는 혼자가 아닌 독백”
임헌일 소극장 공연 - 네번째 독백 with 전진희
'이른 새벽, 불을 켜 놓는 일'
2월, 겨울이 사라지고 새 봄이 시작되는 그때
섬세한 그 남자 임헌일의 아름다운 ‘독백’이 시작됩니다.
그 동안 <독백>은
임헌일의 노래와 임헌일의 연주만으로
진지하면서도 파격적인 임헌일 음악의 힘을 보여주었습니다.
많은 사랑을 받았고, 많은 찬사를 듣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만족할 수는 없었습니다.
새로운 충전을 위한 휴식을 마치고
또 다른 <독백>을 준비하려 합니다.
네번째 <독백>은 ‘하비누아주’의 전진희와 함께 합니다.
기타와 건반 또는 노래와 건반을 통해
새로운 이야기와 새로운 노래를 들려주려 합니다.
이른 새벽, 불을 켜 놓는 일처럼
누군가를 위한 위로와 따뜻함을 담아서......
여전히 혼자이지만
더는 혼자가 아닌 독백
임헌일 소극장 공연 - 네번째 독백 with 전진희
'이른 새벽, 불을 켜 놓는 일'
2월, 겨울이 사라지고 새 봄이 시작되는 그때
섬세한 그 남자 임헌일의 아름다운 ‘독백’이 시작됩니다.
그 동안 <독백>은
임헌일의 노래와 임헌일의 연주만으로
진지하면서도 파격적인 임헌일 음악의 힘을 보여주었습니다.
많은 사랑을 받았고, 많은 찬사를 듣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만족할 수는 없었습니다.
새로운 충전을 위한 휴식을 마치고
또 다른 <독백>을 준비하려 합니다.
네번째 <독백>은 ‘하비누아주’의 전진희와 함께 합니다.
기타와 건반 또는 노래와 건반을 통해
새로운 이야기와 새로운 노래를 들려주려 합니다.
이른 새벽, 불을 켜 놓는 일처럼
누군가를 위한 위로와 따뜻함을 담아서......
여전히 혼자이지만
더는 혼자가 아닌 독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