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나쁜파티, 박진영의 은밀한 공간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1994년 <날떠나지마>로 데뷔, <청혼가>, , <엘리베이터>, <그녀는 예뻤다>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90년대를 풍미한 댄스가수이자 싱어송라이터.
그리고 이제는 아시아에서 가장 성공적인 프로듀서 겸 작곡가로서 인정받고 있는 박진영.

그가 가진 모든 것을 보여줄 환상적인 무대, <나쁜파티>가 2009년에도 계속된다!

2007년 서울, 부천, 부산, 대구 4개 도시 전회 매진,
2008년 12월 24, 25일 서울공연 조기 매진으로 23일 공연 추가 오픈 등의 기록을 세우며
연말 흥행 콘텐츠로 자리잡은 <나쁜파티>가 더욱 업그레이드 된 모습으로 돌아왔다.

관객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색다른 퍼포먼스를 보여주겠다는
박진영의 포부가 2010 <나쁜파티>에 대한 더욱 큰 기대감을 불러 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