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뮤지컬 디바 김나윤 과 작곡가 최지혜의 미니콘서트 ‘친구’
창작 뮤지컬 "비지트" "언틸더데이"와 "아빠의 4중주" 로 유명한 희원극단(He want(s))의 뮤지컬 디바로 활동하는 배우 겸 희원극단의 대표인 김나윤과 극단의 전체 음악을 맡고 있는 작곡가 최지혜가 희원극단이 올해로 맞이하는 12년을 기념하고 축하하며, 이 두 사람의 29년 우정을 감사하는 마음에서 미니콘서트를 2019년 2월9일, 구로디지털 역 극장 칸테움에서 연다.
현재 MBC미니시리즈 "나쁜 형사" 의 성팀장 역으로 활약 중인 뮤지컬 디바 김나윤은 뮤지컬과 드라마 등에서 활동하며 그녀만의 색깔과 차원이 다른 ’호소력 깊은 보이스로 관객들을 웃고 울리는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 ‘어떤 연기도 허투루 대하지 않는 배우’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25년차 명품 뮤지컬 배우이다. 2017년 성황리에 마친 뮤지컬 ‘레베카’에서 반호퍼 역으로 분하여 익살스럽고 애교스러운 명품연기로 커튼콜 시 관객으로부터 최고의 찬사와 박수를 이끌어 냈다. 그녀는 캐릭터가 강한 뮤지컬 역할에서 차원이 다른 연기력과 보이스로 웃음과 눈물의 감정코드를 자연스럽게 넘나들며 뮤지컬 팬심을 자극하고 있다. 김나윤은 29년차 친구인 작곡가 최지혜의 음악은 “우울한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잔잔하고도 강한 음악의 깊이를 가졌다.” 라고 말했다
2009년 피겨스케이터 김연아‘오마주 투 코리아’, KBS전설의 고향 등 국악 편곡, 대구DIMF뮤지컬페스티벌 당선'꽃신'작,편곡, 뮤지컬‘비지트’, ‘언틸더데이’, ‘꽃신’, ‘호좌의병진’, '아빠의4중주’ 작편곡, CCM송정미6집 공동프로듀서 및 약30여장 음반 음악감독 및 작편곡에 참여하며 국립 국악 관현악단 상주 작곡가를 역임하고 다양한 음반 프로듀서로 활약 하고 있는 작곡가 최지혜는김나윤에 대해 “무대에서는 관객을 웃고 울리게 만드는 최고의 광대이자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선하고 착한 메세지로 뮤지컬과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문화컨텐츠를 만드는데 힘을 쓰는 진실한 예술인”이라고 자랑했다.
뮤지컬에서 차원이 다른 보이스와 연기력으로 관객을 울고 웃기는 대한민국1% 명품배우 김나윤과 작곡가 최지혜 두 친구의 우정과 사랑을 메세지로 담은 미니콘서트는 희원극단의 작품 넘버와 김나윤의 뮤지컬 넘버 곡 등으로 구성되며,바이올리니스트 한나, 뮤지컬 배우 김도하 외 희원극단 배우들이 게스트로 출연하여 2019년 2월 9일 구로디지털 역(2번출구) 극장 칸테움에서 진행된다. 김나윤은 올슉업의 ‘There's always me’, 카바레의 ‘카바레’, 드림걸즈의 And I’m telling you, 데이브그루신의 ‘황금연못’, 레베카의 ‘I’m an american woman’의 라이브 연주와 웃는 남자의 ‘웃는 남자’, 그리고 ‘수가’와 ‘용서’ 등의 뮤지컬 넘버를 선사 할 예정이다.
또한 김나윤 대표는 TV방송 촬영 등 바쁜 일상가운데서도 희원극단의 4번째 창작뮤지컬 ‘초이스’를 탄생시켰다. 본 뮤지컬은 자살예방, 게임중독, 왕따에 관한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노래장르로 주제의 무거움을 코믹하고 재미있게 다루는 3인극으로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작품 또한 미니콘서트의 장소 극장 칸테움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창작 뮤지컬 "비지트" "언틸더데이"와 "아빠의 4중주" 로 유명한 희원극단(He want(s))의 뮤지컬 디바로 활동하는 배우 겸 희원극단의 대표인 김나윤과 극단의 전체 음악을 맡고 있는 작곡가 최지혜가 희원극단이 올해로 맞이하는 12년을 기념하고 축하하며, 이 두 사람의 29년 우정을 감사하는 마음에서 미니콘서트를 2019년 2월9일, 구로디지털 역 극장 칸테움에서 연다.
현재 MBC미니시리즈 "나쁜 형사" 의 성팀장 역으로 활약 중인 뮤지컬 디바 김나윤은 뮤지컬과 드라마 등에서 활동하며 그녀만의 색깔과 차원이 다른 ’호소력 깊은 보이스로 관객들을 웃고 울리는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 ‘어떤 연기도 허투루 대하지 않는 배우’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25년차 명품 뮤지컬 배우이다. 2017년 성황리에 마친 뮤지컬 ‘레베카’에서 반호퍼 역으로 분하여 익살스럽고 애교스러운 명품연기로 커튼콜 시 관객으로부터 최고의 찬사와 박수를 이끌어 냈다. 그녀는 캐릭터가 강한 뮤지컬 역할에서 차원이 다른 연기력과 보이스로 웃음과 눈물의 감정코드를 자연스럽게 넘나들며 뮤지컬 팬심을 자극하고 있다. 김나윤은 29년차 친구인 작곡가 최지혜의 음악은 “우울한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잔잔하고도 강한 음악의 깊이를 가졌다.” 라고 말했다
2009년 피겨스케이터 김연아‘오마주 투 코리아’, KBS전설의 고향 등 국악 편곡, 대구DIMF뮤지컬페스티벌 당선'꽃신'작,편곡, 뮤지컬‘비지트’, ‘언틸더데이’, ‘꽃신’, ‘호좌의병진’, '아빠의4중주’ 작편곡, CCM송정미6집 공동프로듀서 및 약30여장 음반 음악감독 및 작편곡에 참여하며 국립 국악 관현악단 상주 작곡가를 역임하고 다양한 음반 프로듀서로 활약 하고 있는 작곡가 최지혜는김나윤에 대해 “무대에서는 관객을 웃고 울리게 만드는 최고의 광대이자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선하고 착한 메세지로 뮤지컬과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문화컨텐츠를 만드는데 힘을 쓰는 진실한 예술인”이라고 자랑했다.
뮤지컬에서 차원이 다른 보이스와 연기력으로 관객을 울고 웃기는 대한민국1% 명품배우 김나윤과 작곡가 최지혜 두 친구의 우정과 사랑을 메세지로 담은 미니콘서트는 희원극단의 작품 넘버와 김나윤의 뮤지컬 넘버 곡 등으로 구성되며,바이올리니스트 한나, 뮤지컬 배우 김도하 외 희원극단 배우들이 게스트로 출연하여 2019년 2월 9일 구로디지털 역(2번출구) 극장 칸테움에서 진행된다. 김나윤은 올슉업의 ‘There's always me’, 카바레의 ‘카바레’, 드림걸즈의 And I’m telling you, 데이브그루신의 ‘황금연못’, 레베카의 ‘I’m an american woman’의 라이브 연주와 웃는 남자의 ‘웃는 남자’, 그리고 ‘수가’와 ‘용서’ 등의 뮤지컬 넘버를 선사 할 예정이다.
또한 김나윤 대표는 TV방송 촬영 등 바쁜 일상가운데서도 희원극단의 4번째 창작뮤지컬 ‘초이스’를 탄생시켰다. 본 뮤지컬은 자살예방, 게임중독, 왕따에 관한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노래장르로 주제의 무거움을 코믹하고 재미있게 다루는 3인극으로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작품 또한 미니콘서트의 장소 극장 칸테움에서 공연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