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로맨틱팩토리 소속 “빈첸, 오반, 피아노맨”이 오직 건반 한대와 마이크 한 대로 모든 곡들을 새로 편곡해 들려주는 특별한 컨셉의 콘서트!
2018년의 마지막을 가장 로맨틱한 날로 만드는 〈ROMANTIC DAY〉
음악 그 자체에 충실해서 듣는 음악의 본질을 그대로 느끼게 하며, 다른 어떤 공연에서도 만나 볼 수 없는 조합과 편곡으로 오직 로맨틱팩토리만이 가능한 음악들을 선보이며 이 독특한 컨셉의 공연은 오직 로맨틱팩토리 레이블 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공연이다.
올 한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로맨틱팩토리 소속 아티스트들이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그 감사를 전하는 올해의 마지막 공연으로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
2018년의 마지막을 가장 로맨틱한 날로 만드는 〈ROMANTIC DAY〉
음악 그 자체에 충실해서 듣는 음악의 본질을 그대로 느끼게 하며, 다른 어떤 공연에서도 만나 볼 수 없는 조합과 편곡으로 오직 로맨틱팩토리만이 가능한 음악들을 선보이며 이 독특한 컨셉의 공연은 오직 로맨틱팩토리 레이블 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공연이다.
올 한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로맨틱팩토리 소속 아티스트들이 관객들과 직접 소통하며, 그 감사를 전하는 올해의 마지막 공연으로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