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배우도 밴드도 LIVE!
뮤지컬 찬스는 음악으로 말한다.
찬스의 중독성은 음악에 있다.
100분간 쉴세없이 흘러나오는 50여개의 뮤지컬 넘버들과 라이브 밴드의 반주!
소극장에서 라이브 밴드를 고집하는 것은
뮤지컬 찬스에서 당연한 선택이다.
사장님도 부장님도 신입사원도 뮤지컬 찬스
2008년 수많은 직장인들이 반복되는 회식대신 선택했던 뮤지컬 찬스
사장부터 신입사원까지 6명이 있는 앙리 사무실
오해, 갈등, 사랑, 사건!
회식은 피로를 남기지만 `찬스` 는 서로에 대한 이해를 남겨줍니다.
사랑고백 한다면 `찬스` 처럼
`저사람도 나를 좋아하는 것 같은데 어떻게 고백하지??`
뜸을 살짝 들이 듯 또는 내맘을 다 열어서 보여주듯 고백하는
찬스의 고백송들을 배워보세요.
각자의 성격에 따라 맞춤 고백이 가능합니다.
줄거리
`매일 똑같은 일상에 지친 당신,
벗어나고 싶은 현실속에서 어느 날 갑자기
일확천금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니까?`
프랑스 파리의 복잡한 도시의 한 변호사 사무실,
매일 똑같은 일상에 지친 여섯명의 하루가 시작된다.
매일 지각을 일삼는 비서와 커피심부름만 하는 여비서,
자신감 없는 소심한 젊은 변호사와 귀여운 인턴사원,
쭉 빠진 몸매의 섹시한 퀵서비스맨 등
다양한 캐릭터가 모인 사무실의 아침은 분주하고 소란스럽기만 하다.
직장이나 학교 등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정신없는 아침시간,
사장님의 등장으로 소란은 사라지고 업무가 시작된다.
또 다시 똑같은 하루가 어김없이 펼쳐지던 어느 날,
지친 이들의 운명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을 엄청난 일이 벌어진다.
장난삼아 숫자를 하나씩 골라서 산 로또가
덜컥 당첨돼 버리고 마는 것 ! 맙소사, 그것도 자그마치 구천 구백만 유로!!
누구나 한번쯤 꿈꿔보는 일확천금의 기회,
이제 여섯명의 주인공 앞에 화려한 삶이 거침없이 펼쳐진다.
명품쇼핑으로 하루가 바쁜 안네서,
쿠바로 날아가 밤새도록 살사를 추는 케이트,
페라리 타고 할리우드에서 영화찍는 프레드까지
환상적인 인생이 이들 앞에 펼쳐지는데...
하지만 웬일일까,
정신없이 바쁘기만 하던 파리에서의 하루와 늘 부대끼던 동료들이 그리워진다.
아... 내가 진정 행복한 걸까?
벗어나고 싶은 현실속에서 어느 날 갑자기
일확천금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니까?`
프랑스 파리의 복잡한 도시의 한 변호사 사무실,
매일 똑같은 일상에 지친 여섯명의 하루가 시작된다.
매일 지각을 일삼는 비서와 커피심부름만 하는 여비서,
자신감 없는 소심한 젊은 변호사와 귀여운 인턴사원,
쭉 빠진 몸매의 섹시한 퀵서비스맨 등
다양한 캐릭터가 모인 사무실의 아침은 분주하고 소란스럽기만 하다.
직장이나 학교 등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정신없는 아침시간,
사장님의 등장으로 소란은 사라지고 업무가 시작된다.
또 다시 똑같은 하루가 어김없이 펼쳐지던 어느 날,
지친 이들의 운명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을 엄청난 일이 벌어진다.
장난삼아 숫자를 하나씩 골라서 산 로또가
덜컥 당첨돼 버리고 마는 것 ! 맙소사, 그것도 자그마치 구천 구백만 유로!!
누구나 한번쯤 꿈꿔보는 일확천금의 기회,
이제 여섯명의 주인공 앞에 화려한 삶이 거침없이 펼쳐진다.
명품쇼핑으로 하루가 바쁜 안네서,
쿠바로 날아가 밤새도록 살사를 추는 케이트,
페라리 타고 할리우드에서 영화찍는 프레드까지
환상적인 인생이 이들 앞에 펼쳐지는데...
하지만 웬일일까,
정신없이 바쁘기만 하던 파리에서의 하루와 늘 부대끼던 동료들이 그리워진다.
아... 내가 진정 행복한 걸까?
캐릭터
사장 앙리 | 위엄있게 보이지만 남모르는 외로움에 지친 고독한 사장
여직원 케이트 | 모든게 될대로 되라는 낙천적 인생관을 가진 정열의 아가씨
지각여사원 안네스 | 올드미스 커리어우먼. 단정하고 깔끔한 성격, 그러나 항상 지각을 한다.
소심한 변호사 에띠엔느 |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순진한 변호사 실습생
인턴사원 니나 | 소심하지만 나름대로 자기일에 최선을 다한다.
퀵서비스맨 프레드 | 자유를 갈망하며 사랑을 안다고 자칭하는 터프남
여직원 케이트 | 모든게 될대로 되라는 낙천적 인생관을 가진 정열의 아가씨
지각여사원 안네스 | 올드미스 커리어우먼. 단정하고 깔끔한 성격, 그러나 항상 지각을 한다.
소심한 변호사 에띠엔느 |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순진한 변호사 실습생
인턴사원 니나 | 소심하지만 나름대로 자기일에 최선을 다한다.
퀵서비스맨 프레드 | 자유를 갈망하며 사랑을 안다고 자칭하는 터프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