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2009 Vada Live Concert
바라콘 그 첫번째 이야기
라이브에서 빛을 발하는 진정한 가요계의 디바 “바다”
1997년 SES 아이돌 그룹 리더 싱어로 데뷔해서 2003년 솔로로 독립후 3장의 정규앨범과 4편의 뮤지컬까지 13년 동안 활동해 오던 그녀가 이제는 아이돌그룹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비로소 올해 30살의 나이처럼 성숙한 여인으로 태어나는 터닝포인트를 마련하고자 한다.
2009년 8월 정규 4집 ‘바다를 바라보다’ 타이틀 곡 ‘모빈팝 뮤직’ MAD로 활동하면서 마침내 자신이 과거에서 미래를 그리는 새로운 시작의 서막이 열렸다. 이에 바다는 2009년 12월 연말 콘서트를 통해 미래의 자신의 모습을 그리며 bada에서 vada로 영어 이름표기를 바꾸며 앞으로 진정한 뮤지션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바라콘’(바다 라이브 콘서트)을 통해 2009년 마지막 밤을 수놓는 미래 그녀의 아름다운 vada 공연을 마련하고자 한다. 그녀는 뮤지컬 '노트르담드 파리', “미녀는괴로워” 등 연이은 히트를 치며 뮤지컬 배우로써 최고의 자리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뮤지컬계에서 티켓 파워 여왕으로 불리며 지난 8월 정규 4집앨범 '바다를 바라보다' 타이틀 곡 MAD로 화려한 컴백을 했다.
특히 MAD 첫 방송 무대에서 춤을 추며 CD를 틀어논 듯한 착각을 만들 정도의 MR 제거 버전이 인터넷 상에서 빠르게 퍼지면서 다시 한 번 바다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이슈가 되기도 했다. 이렇듯 대중들은 바다의 콘서트 무대를 보고 싶어 했다. 이러한 마음을 안 ‘바다’는 많은 이들에게 12월 30,31일 2번째 단독 콘서트 무대 '바라콘'(바다 라이브 콘서트) 으로 대중들에게 선보인다. '바라콘'(바다 라이브 콘서트) 이란! 신조어로 바다만이 할 수 있는 뛰어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지향하는 바다의 콘서트 브랜드 이름으로 지속적으로 대중들과 만난다는 의미 이다. 특히나 이번 공연은 어쿠스틱한 사운드를 추구하는 감성어린 무대로 “바라콘” 그 첫 번째 이야기를 시작한다. 첫 번째 서막 '바라콘' 을 통해서 바다만의 독창적인 공연을 보여주게 될 예정이다싱글앨범으로 짧게 치고 빠지는게 대세인 현 가요계에 치밀하게 구성된 작품성 높은 4집
정규앨범을 발표해 디바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굳히게 된 바다는 이번 공연을 통해서 디바란 진정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보여주게 될 것이다.이미 지난 3집 앨범 활동 후 가진 서울과 부산의 공연에서 매진을 기록하며 화려한 라이브공연을 펼쳤던 그녀가 이번엔 조금 더 관객들과 가까이 호흡 할 수 있는 무대를 준비했다.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에서의 공연이기에 가능한 가깝고도 눈부신 이번 공연은 최고의 공연세션들의 참여로 그 깊이와 즐거움을 더해주며 그동안 바다가 보여주었던 일렉트로닉적인 사운드가 아닌 어쿠스틱한 사운드에 더욱 치중하여 보다 음악적이고 감성적인 무대를 보여주게 되었다.12월 30~31일 양일간에 걸쳐 3회의 공연으로 이루어질 이번공연은 4집 정규앨범의 수록곡을 비롯하여 과거 그녀의 히트곡,그리고 무엇보다도 2008년 뮤지컬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그녀의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 “노트르담드 파리”등 뮤지컬속 바다의 노래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단 한번의 멋진 공연이 될 것이다.무대에서 진정한 자신의 빛을 발하는 가수 바다.
그녀가 준비한 2009년의 생생하고 아름다운 마지막 밤 "바라콘' 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바라콘 그 첫번째 이야기
라이브에서 빛을 발하는 진정한 가요계의 디바 “바다”
1997년 SES 아이돌 그룹 리더 싱어로 데뷔해서 2003년 솔로로 독립후 3장의 정규앨범과 4편의 뮤지컬까지 13년 동안 활동해 오던 그녀가 이제는 아이돌그룹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비로소 올해 30살의 나이처럼 성숙한 여인으로 태어나는 터닝포인트를 마련하고자 한다.
2009년 8월 정규 4집 ‘바다를 바라보다’ 타이틀 곡 ‘모빈팝 뮤직’ MAD로 활동하면서 마침내 자신이 과거에서 미래를 그리는 새로운 시작의 서막이 열렸다. 이에 바다는 2009년 12월 연말 콘서트를 통해 미래의 자신의 모습을 그리며 bada에서 vada로 영어 이름표기를 바꾸며 앞으로 진정한 뮤지션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바라콘’(바다 라이브 콘서트)을 통해 2009년 마지막 밤을 수놓는 미래 그녀의 아름다운 vada 공연을 마련하고자 한다. 그녀는 뮤지컬 '노트르담드 파리', “미녀는괴로워” 등 연이은 히트를 치며 뮤지컬 배우로써 최고의 자리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뮤지컬계에서 티켓 파워 여왕으로 불리며 지난 8월 정규 4집앨범 '바다를 바라보다' 타이틀 곡 MAD로 화려한 컴백을 했다.
특히 MAD 첫 방송 무대에서 춤을 추며 CD를 틀어논 듯한 착각을 만들 정도의 MR 제거 버전이 인터넷 상에서 빠르게 퍼지면서 다시 한 번 바다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이슈가 되기도 했다. 이렇듯 대중들은 바다의 콘서트 무대를 보고 싶어 했다. 이러한 마음을 안 ‘바다’는 많은 이들에게 12월 30,31일 2번째 단독 콘서트 무대 '바라콘'(바다 라이브 콘서트) 으로 대중들에게 선보인다. '바라콘'(바다 라이브 콘서트) 이란! 신조어로 바다만이 할 수 있는 뛰어난 가창력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지향하는 바다의 콘서트 브랜드 이름으로 지속적으로 대중들과 만난다는 의미 이다. 특히나 이번 공연은 어쿠스틱한 사운드를 추구하는 감성어린 무대로 “바라콘” 그 첫 번째 이야기를 시작한다. 첫 번째 서막 '바라콘' 을 통해서 바다만의 독창적인 공연을 보여주게 될 예정이다싱글앨범으로 짧게 치고 빠지는게 대세인 현 가요계에 치밀하게 구성된 작품성 높은 4집
정규앨범을 발표해 디바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굳히게 된 바다는 이번 공연을 통해서 디바란 진정 무엇인지를 확실하게 보여주게 될 것이다.이미 지난 3집 앨범 활동 후 가진 서울과 부산의 공연에서 매진을 기록하며 화려한 라이브공연을 펼쳤던 그녀가 이번엔 조금 더 관객들과 가까이 호흡 할 수 있는 무대를 준비했다.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에서의 공연이기에 가능한 가깝고도 눈부신 이번 공연은 최고의 공연세션들의 참여로 그 깊이와 즐거움을 더해주며 그동안 바다가 보여주었던 일렉트로닉적인 사운드가 아닌 어쿠스틱한 사운드에 더욱 치중하여 보다 음악적이고 감성적인 무대를 보여주게 되었다.12월 30~31일 양일간에 걸쳐 3회의 공연으로 이루어질 이번공연은 4집 정규앨범의 수록곡을 비롯하여 과거 그녀의 히트곡,그리고 무엇보다도 2008년 뮤지컬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그녀의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 “노트르담드 파리”등 뮤지컬속 바다의 노래도 함께 즐길 수 있는 단 한번의 멋진 공연이 될 것이다.무대에서 진정한 자신의 빛을 발하는 가수 바다.
그녀가 준비한 2009년의 생생하고 아름다운 마지막 밤 "바라콘' 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