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이번 독주회는 낭만 음악의 대표 작곡가인 쇼팽의 작품들로 관중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현재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부 피아노전공 교수로 재직 중인 그녀는 프레데릭 쇼팽(Fryderyk Chopin)의 드라마틱한 영혼을 담은 발라드 4곡(Ballade No.1 in g minor op.23, No.2 in F major op.38, No.3 in Ab major op.47, No.4 in f minor op.52)과 삶과 불멸을 노래한 소나타 3번(Sonata No.3 in b minor op.58)을 연주한다.
현재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음악학부 피아노전공 교수로 재직 중인 그녀는 프레데릭 쇼팽(Fryderyk Chopin)의 드라마틱한 영혼을 담은 발라드 4곡(Ballade No.1 in g minor op.23, No.2 in F major op.38, No.3 in Ab major op.47, No.4 in f minor op.52)과 삶과 불멸을 노래한 소나타 3번(Sonata No.3 in b minor op.58)을 연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