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솔로로는 첫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는 국가대표 음악대장 하현우부터 서정성의 대명사 에피톤 프로젝트까지 다채로운 성향의 아티스트가 포진된 이번 렛츠스프링 페스티벌은 렛츠락를 대표하는 두 스테이지 ‘PEACE’와 ‘LOVE’의 이름과 성격을 그대로 이어갈 예정입니다.
PEACE 스테이지에는 락스피릿을 느낄 수 있는 열정적인 에너지를 내뿜는 뮤지션들이,
LOVE 스테이지에서는 따사로운 봄 햇살과 어울리는 모던하고 서정적인 스타일의 뮤지션들이 함께합니다.
곧 발표되는 렛츠스프링만의 추가 라인업에도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PEACE 스테이지에는 락스피릿을 느낄 수 있는 열정적인 에너지를 내뿜는 뮤지션들이,
LOVE 스테이지에서는 따사로운 봄 햇살과 어울리는 모던하고 서정적인 스타일의 뮤지션들이 함께합니다.
곧 발표되는 렛츠스프링만의 추가 라인업에도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