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시부야 테크노의 개척자 TOWA TEI!, 그가 돌아왔다!!”
2007, 2008 그리고 2009년!
TOWA TEI, 그가 워커힐씨어터에서 또다시 한국팬들을 열광시킨다.
1990년 3인조 하우스 밴드 DEEE-LITE의 멤버로 미국의 ELECTRA 레이블에서 데뷔,
첫 싱글, ‘Groove is the Heart’로 빌보드 싱글차트에서 4위, 클럽차트에서 1위에 올랐으며
영국 싱글차트에서도 2위를 차지하는 등 전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TOWA-TEI!
그의 음악적 성공과 음악적 가치는 일본 테크노계의 새바람을 몰고 왔다는 데 있다.
일렉트로니카 뮤직을 선보이며 “시부야 테크노”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
단순 테크노가 아니라 보사노바, 소울, R&B 등 다양한 음악과 퓨전을 통해 자신만의 장르를 탄생시켰고
이는 새로움에 목말라하던 일본을 넘어 전세계적으로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다.
2009년 2월 4일, 그는 4년만에 5번째 앨범이자 그 제작 일기가 담긴 첫 단행본인 「BOOK FUN」을
동시에 발간하고, 2월 13일부터 일본 전국투어를 통해 다시금 그의 명성을 확실히 증명했다.
올해 5월 9일과 10일 Hi SEOUL Festival의 일환으로 열린 3rd Seoul World DJ Festival에 참석한 그는 한국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고, 그 감동을 다시 만들기 위해 12월 5일, 워커힐씨어터를 찾는다.
“일본의 힙합계의 거장 m-flo, Verbal”
자국인 일본 내에서 뿐만 아니라 국내에도 골수팬을 확보하고 있고, 유명 아티스트의 프로듀서 및 피처링 활동으로 그 유명세를 더하고 있는 m-flo, Verbal이 TOWA-TEI와 함께 한국 팬들을 위한 무대를 마련했다.
Global Gathering때보다 더 뜨겁고 더 열정적인 사운드로 한국팬의 감각을 일깨워줄 것이다.
VERBAL은 m-flo로서의 활동 이외에도, 프로듀스, 피쳐링, DJ, 영화감독 등 다방면에 서 활동하고 있다.
니시노 카나, LISA, EMYLI, T-PAIN, BOA 등 전세계의 유명 뮤지션의 앨범에 프로듀서 및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2008년에는 옴니버스·쇼트·무비「R246 STORY」에 대하고, 일본의 힙합을 테마로 한 다큐멘터리「DEAD NOISE」의 감독을 맡았다. 또, 그래픽·디자이너의 YOON와 함께 「AMBUSH DESIGN 」 설립, 2004년, 쥬얼리의 디자인 브랜드인 「ANTONIO MURPHY & ASTRO 」를 Launching하였다.
최근에는 m-flo 데뷔 10주년을 기념앨범 m-flo TRIBUTE(2009.09)를 발매하였으며, 11월 4일 발매한 BOA의 싱글앨범에 프로듀서 및 퓨처링으로 참여하여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주었다.
Rave Party
The Best Place with The Best Staff
국내 최고의 Party Mecca Walkerhill Theatre
쉐라톤그랜드 워커힐는 개최되는 파티마다 아낌 없는 찬사를 받아온 국내 최고의 비쥬얼을 자랑하는 Best Party Place이다. 온 몸으로 느낄 수 있어 관객을 흥분케 하는 사운드 시스템 과 무대와 홀의 환상적인 조명, 영상, 레이저는 < Walkerhill Theatre >를 화려한 비주얼 아트 영상이 살아 숨쉬는 거대한 파티공간이다.
워커힐씨어터에서는 이미 Armin van Buuren, Paul van Dyk, Boy George, Carl Cox, 등 당대 최고의 DJ들이 무대에 선 바 있으며, 이들과 함께한 Mega Party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Party Place로 명성을 얻고 있다. 또한 무대 앞이 아니면 스테이지가 보이지 않는 일반적인 평면 홀과는 달리 거리에 따라 계단식으로 공간이 높아져 맨 뒤에서도 전체 무대와 객석이 한 눈에 보이는 유일한 홀 구조를 가지고 있다.
최고의 밤을 위해 모인 최고의 스탭
J2 Entertainment는 Mega Hip-Hop Party, 등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대형 Party의 기획과 연출을 함께 해 온 워커힐 공연제작팀과 함께 개최한 파티마다 2,000명이 넘는 관객을 유치하여 우리나라에 Party 문화를 새롭게 이끌어가고 있다.
열기 넘치는 파티장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로비의 휴식공간, 화려하고 웅장한 Hardware System 그리고 전문 경호업체의 안정감 있는 진행 등은 이번 Party를 열기 뿐만 아니라 편안함까지 느낄 수 있는 Party로 만들 것이다.
2007, 2008 그리고 2009년!
TOWA TEI, 그가 워커힐씨어터에서 또다시 한국팬들을 열광시킨다.
1990년 3인조 하우스 밴드 DEEE-LITE의 멤버로 미국의 ELECTRA 레이블에서 데뷔,
첫 싱글, ‘Groove is the Heart’로 빌보드 싱글차트에서 4위, 클럽차트에서 1위에 올랐으며
영국 싱글차트에서도 2위를 차지하는 등 전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TOWA-TEI!
그의 음악적 성공과 음악적 가치는 일본 테크노계의 새바람을 몰고 왔다는 데 있다.
일렉트로니카 뮤직을 선보이며 “시부야 테크노”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했다.
단순 테크노가 아니라 보사노바, 소울, R&B 등 다양한 음악과 퓨전을 통해 자신만의 장르를 탄생시켰고
이는 새로움에 목말라하던 일본을 넘어 전세계적으로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다.
2009년 2월 4일, 그는 4년만에 5번째 앨범이자 그 제작 일기가 담긴 첫 단행본인 「BOOK FUN」을
동시에 발간하고, 2월 13일부터 일본 전국투어를 통해 다시금 그의 명성을 확실히 증명했다.
올해 5월 9일과 10일 Hi SEOUL Festival의 일환으로 열린 3rd Seoul World DJ Festival에 참석한 그는 한국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고, 그 감동을 다시 만들기 위해 12월 5일, 워커힐씨어터를 찾는다.
“일본의 힙합계의 거장 m-flo, Verbal”
자국인 일본 내에서 뿐만 아니라 국내에도 골수팬을 확보하고 있고, 유명 아티스트의 프로듀서 및 피처링 활동으로 그 유명세를 더하고 있는 m-flo, Verbal이 TOWA-TEI와 함께 한국 팬들을 위한 무대를 마련했다.
Global Gathering때보다 더 뜨겁고 더 열정적인 사운드로 한국팬의 감각을 일깨워줄 것이다.
VERBAL은 m-flo로서의 활동 이외에도, 프로듀스, 피쳐링, DJ, 영화감독 등 다방면에 서 활동하고 있다.
니시노 카나, LISA, EMYLI, T-PAIN, BOA 등 전세계의 유명 뮤지션의 앨범에 프로듀서 및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2008년에는 옴니버스·쇼트·무비「R246 STORY」에 대하고, 일본의 힙합을 테마로 한 다큐멘터리「DEAD NOISE」의 감독을 맡았다. 또, 그래픽·디자이너의 YOON와 함께 「AMBUSH DESIGN 」 설립, 2004년, 쥬얼리의 디자인 브랜드인 「ANTONIO MURPHY & ASTRO 」를 Launching하였다.
최근에는 m-flo 데뷔 10주년을 기념앨범 m-flo TRIBUTE
Rave Party
The Best Place with The Best Staff
국내 최고의 Party Mecca Walkerhill Theatre
쉐라톤그랜드 워커힐
워커힐씨어터에서는 이미 Armin van Buuren, Paul van Dyk, Boy George, Carl Cox, 등 당대 최고의 DJ들이 무대에 선 바 있으며, 이들과 함께한 Mega Party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Party Place로 명성을 얻고 있다. 또한 무대 앞이 아니면 스테이지가 보이지 않는 일반적인 평면 홀과는 달리 거리에 따라 계단식으로 공간이 높아져 맨 뒤에서도 전체 무대와 객석이 한 눈에 보이는 유일한 홀 구조를 가지고 있다.
최고의 밤을 위해 모인 최고의 스탭
J2 Entertainment는 Mega Hip-Hop Party
열기 넘치는 파티장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는 로비의 휴식공간, 화려하고 웅장한 Hardware System 그리고 전문 경호업체의 안정감 있는 진행 등은 이번 Party를 열기 뿐만 아니라 편안함까지 느낄 수 있는 Party로 만들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