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원조 ‘사물놀이’의 첫 번째 공식 제자 ‘사물광대’
올해 마지막 날을 흥겹게 마무리 해줄 사물광대와 비보이의 최고의 공연!
사물광대는 ‘김덕수 사물놀이패’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사물놀이’ (김덕수 이광수 최종실 김용배 강민석으로 구성)의 첫 번째 공식 제자들로 1988년 창단되어 ‘사물놀이’로부터 ‘사물광대’라는 팀명을 부여 받고 지난 20여 년간 오대양 육대주에서 우리 전통문화를 알리는데 이바지 해왔다.
지난 2008년에는 창단 20주년을 맞았으며 올해 1월 1일부터 사단법인 사물광대 전통예술연구보존회로 발족, 문화예술 전문법인으로써 민간 문화 사절 및 전통 예술을 연구 보존하며 계승발전 시켜 나가는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1994년에는 세계사물놀이 겨루기 한마당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한 사물광대는 전통에만 머무르지 않고 비보이 등과 같은 다양한 장르의 예술과 전통을 융합하는데 힘을 쓰고 있다.
홍콩, 하와이, 브라질, 호주, 스위스, 러시아 등 전세계 각지를 돌며 우리네의 흥겨운 리듬을 전파하고 있는 사물광대의 놓칠 수 없는 신나는 한판이 기대된다.
올해 마지막 날을 흥겹게 마무리 해줄 사물광대와 비보이의 최고의 공연!
사물광대는 ‘김덕수 사물놀이패’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사물놀이’ (김덕수 이광수 최종실 김용배 강민석으로 구성)의 첫 번째 공식 제자들로 1988년 창단되어 ‘사물놀이’로부터 ‘사물광대’라는 팀명을 부여 받고 지난 20여 년간 오대양 육대주에서 우리 전통문화를 알리는데 이바지 해왔다.
지난 2008년에는 창단 20주년을 맞았으며 올해 1월 1일부터 사단법인 사물광대 전통예술연구보존회로 발족, 문화예술 전문법인으로써 민간 문화 사절 및 전통 예술을 연구 보존하며 계승발전 시켜 나가는데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1994년에는 세계사물놀이 겨루기 한마당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기도 한 사물광대는 전통에만 머무르지 않고 비보이 등과 같은 다양한 장르의 예술과 전통을 융합하는데 힘을 쓰고 있다.
홍콩, 하와이, 브라질, 호주, 스위스, 러시아 등 전세계 각지를 돌며 우리네의 흥겨운 리듬을 전파하고 있는 사물광대의 놓칠 수 없는 신나는 한판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