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우리에게 그 어느 해보다 특별한 2019년,
바쁘게 달려온 겨울을 지나
어느 새 기다렸던 3월이 왔어요.

3월의 어느 날, 
흩날리는 꽃잎과 함께 찾아오는 반가운 소식.
올 해 달력엔 약속한 그 날을 HOliday로 체크해주세요.

우리들만의 HOliday에
여러분의 호이가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