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바이올리니스트 이성주 교수가 이끄는 국내 최고의 현악 실내 악단 Joy of Strings
이름 그대로 현악기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Joy of Strings의 연말 공연!
1997년 한국예술종합학교의 교수인 바이올리니스트 이성주 교수가 제자들과 함께 창단한 실내악 단체이다.
창단 연주회 이후 바로 이어진 예술의 전당, 경기도 문예회관 등 전국 유수의 공연장에서의 기획 연주회에 잇따라 초청되면서 놀라운 음악적 기량을 선보이며 음악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 실력과 노력을 인정받아 대관령 국제 음악제에서 ‘떠오르는 연주가’ 시리즈에 초청되었으며 2005년에서 서울시에서 지정한 전문예술단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관객과의 소통과 클래식 음악의 보급에 앞장서는 조이 오브 스트링스는 클래식 공연장이라는 공간의 틀에 메이지 않고 수원 행궁, 찾아가는 음악회 등을 통해 ‘쉽고 귀가 행복한 클래식 음악’이라는 호평을 들으며 인기를 모았다.
2006년 ‘사계를 위한 만남’ 이라는 공연을 통해 문광부의 후원과 벨기에 앤트워프시 초청으로 앤트워프 싱얼홀의 무대에 올랐던 조이 오브 스트링스는 이 무대를 통해 한국 실내악의 예술성과 기량을 뽐내고 세계적인 실내악단으로 발돋움하게 되었다.
이름 그대로 현악기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Joy of Strings의 연말 공연!
1997년 한국예술종합학교의 교수인 바이올리니스트 이성주 교수가 제자들과 함께 창단한 실내악 단체이다.
창단 연주회 이후 바로 이어진 예술의 전당, 경기도 문예회관 등 전국 유수의 공연장에서의 기획 연주회에 잇따라 초청되면서 놀라운 음악적 기량을 선보이며 음악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다. 실력과 노력을 인정받아 대관령 국제 음악제에서 ‘떠오르는 연주가’ 시리즈에 초청되었으며 2005년에서 서울시에서 지정한 전문예술단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관객과의 소통과 클래식 음악의 보급에 앞장서는 조이 오브 스트링스는 클래식 공연장이라는 공간의 틀에 메이지 않고 수원 행궁, 찾아가는 음악회 등을 통해 ‘쉽고 귀가 행복한 클래식 음악’이라는 호평을 들으며 인기를 모았다.
2006년 ‘사계를 위한 만남’ 이라는 공연을 통해 문광부의 후원과 벨기에 앤트워프시 초청으로 앤트워프 싱얼홀의 무대에 올랐던 조이 오브 스트링스는 이 무대를 통해 한국 실내악의 예술성과 기량을 뽐내고 세계적인 실내악단으로 발돋움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