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쌀쌀한 12월에 꿈의숲을 찾아오는 따뜻한 일곱번째 휴식 강수지
천원 한 장으로 만날 수 있는 삶의 소소한 여유와 행복으로의 초대!
80년대 최고의 하이틴스타 청순가련의 대명사. 강수지는 데뷔곡 ‘보랏빛 향기’의 노랫말처럼 “길을 걷다 마주친 많은 사람들 중에 그대 나에게 사랑을 건네준 사람”의 모습으로, 꾸준히
팬들에게 사랑을 건네고 있다. 이젠 ‘소녀’보다 ‘자연스러운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는 그녀는 데뷔 20년을 앞둔 지금, 처음 모습 그대로 청초하고 맑은 음성과 봉사로 어려운 이웃에게
자연스레 다가서는 중이다
천원 한 장으로 만날 수 있는 삶의 소소한 여유와 행복으로의 초대!
80년대 최고의 하이틴스타 청순가련의 대명사. 강수지는 데뷔곡 ‘보랏빛 향기’의 노랫말처럼 “길을 걷다 마주친 많은 사람들 중에 그대 나에게 사랑을 건네준 사람”의 모습으로, 꾸준히
팬들에게 사랑을 건네고 있다. 이젠 ‘소녀’보다 ‘자연스러운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는 그녀는 데뷔 20년을 앞둔 지금, 처음 모습 그대로 청초하고 맑은 음성과 봉사로 어려운 이웃에게
자연스레 다가서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