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음악이 있어 아름다웠던 나날들...
사랑으로 생애 가장 아름다운 날,
아름다운 여성 싱어송라이터 심수봉 30주년 기념 콘서트
“Beautiful Day”
1978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하늘색 원피스를 입고 아이보리색 그랜드 피아노를
치며 <그때 그 사람> 이라는 아름다운 사랑 노래를 부르던 심수봉.
그 이듬해 1979년 1월 데뷔 음반을 발표하고 그로부터 30년이 흐른 오늘에
이르기까지 전세대가 공감하고, 사랑하고, 함께 부르는 주옥 같은 그녀의 찬란한
명곡들이 동시대를 함께한 우리 모두의 가슴 속 깊숙이 자리잡고 있다.
잠깐의 반짝임이 끝나면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리는 숱한 노래들과 다르게 어느새
천천히 스며들어 오랜 시간 입가에 맴돌고 가슴을 적시는 음악이야 말로 진정한
의미의 ‘대중가요’라고 할 수 있다.
아름다운 사랑 노래를 만들고, 아름다운 가사를 붙여, 아름다운 그녀만의 목소리로
불러준 심수봉의 음악은 사랑도 음악도 빠르게 유행하고 사라지는 요즘 3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대중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다시피 하며 국민적인 사랑을 받아왔다.
30년간 늘 새로운 것을 창작 해내고, 대중에게 꾸준히 인정받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음악이 있어 행복했고, 무대 위에서 사랑을 노래하고 끊임없는 사랑을
받아온 심수봉에게 이번 30주년 무대는 생애 가장 아름다운 날이 되어
모두의 기억에 남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 Best of best Love Song,
국민 ‘사랑’가요의 히로인(Heroine) 심수봉!
79' 그때 그 사람
83' 올 가을엔 사랑할꺼야
84'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85' 무궁화
86' 사랑 밖엔 난 몰라
88' 미워요
94' 비나리
97' 백만송이 장미
05' 개여울
07' 여자라서 웃어요
기존 히트곡과 신곡 포함 3CD로 구성된
30주년 기념 신보 음반 “Beautiful Love” 발매!
가수 심수봉이 데뷔 30주년을 맞아 기념 앨범을 발매한다.
[Beautiful Love]라는 타이틀로 발매될 이번 앨범은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아온
기존의 히트곡들과 30주년을 기념하여 발표하는 신곡이 포함 된 3장의 CD로
특별하게 구성될 예정이다. 심수봉은 이 앨범을 위해 어느 때 보다 정성 들여 곡을
고르고 신곡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고.
데뷔 곡인 ‘그때 그 사람’을 시작으로 ‘사랑밖엔 난 몰라’,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미워요’, ‘비나리’, ‘백만송이 장미’ 등 손에 꼽기 힘들 만큼 많은 곡들이 사랑을
받아 기존의 히트곡을 고르는 것만으로도 힘든 작업이라는 그녀는
“한 곡 한 곡 모두 지난 시간들의 눈물과 웃음, 감동이 담겨있어 저에게는 마치
서랍 속 깊은 곳에 넣어둔 일기장 같아요. 30년간 부른 노래들을 세어보니
정말 많더라구요. 어떤 곡들을 고르면 좋을지 아직까지도 고민이예요.”라고
이야기한다.
자작곡 ‘너에겐 내가 있잖니’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심수봉만의 색깔로 소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심수봉의 곡들은 한가지 스타일을 고집하기보다
언제나 다양한 시도를 통해 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자신의 데뷔 30주년을
맞아 발표할 기념앨범 역시 3장의 CD 중 ‘ 너에겐 내가 있잖니’ 등 총 4곡의
신곡이 실릴 계획이며, 기존의 앨범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음악과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앨범에 수록될 신곡은 대한민국에서 독보적인
여성 싱어송라이터답게 자신의 자작곡 2과 함께 북한가요를 직접 개사한 1곡과
이스라엘 음악 등 그간 심수봉이 전혀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음악적 스타일과
장르로 선보일 계획으로 작업 중이다.
사랑으로 생애 가장 아름다운 날,
아름다운 여성 싱어송라이터 심수봉 30주년 기념 콘서트
“Beautiful Day”
1978년 MBC 대학가요제에서 하늘색 원피스를 입고 아이보리색 그랜드 피아노를
치며 <그때 그 사람> 이라는 아름다운 사랑 노래를 부르던 심수봉.
그 이듬해 1979년 1월 데뷔 음반을 발표하고 그로부터 30년이 흐른 오늘에
이르기까지 전세대가 공감하고, 사랑하고, 함께 부르는 주옥 같은 그녀의 찬란한
명곡들이 동시대를 함께한 우리 모두의 가슴 속 깊숙이 자리잡고 있다.
잠깐의 반짝임이 끝나면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리는 숱한 노래들과 다르게 어느새
천천히 스며들어 오랜 시간 입가에 맴돌고 가슴을 적시는 음악이야 말로 진정한
의미의 ‘대중가요’라고 할 수 있다.
아름다운 사랑 노래를 만들고, 아름다운 가사를 붙여, 아름다운 그녀만의 목소리로
불러준 심수봉의 음악은 사랑도 음악도 빠르게 유행하고 사라지는 요즘 3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대중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다시피 하며 국민적인 사랑을 받아왔다.
30년간 늘 새로운 것을 창작 해내고, 대중에게 꾸준히 인정받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음악이 있어 행복했고, 무대 위에서 사랑을 노래하고 끊임없는 사랑을
받아온 심수봉에게 이번 30주년 무대는 생애 가장 아름다운 날이 되어
모두의 기억에 남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 Best of best Love Song,
국민 ‘사랑’가요의 히로인(Heroine) 심수봉!
79' 그때 그 사람
83' 올 가을엔 사랑할꺼야
84'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85' 무궁화
86' 사랑 밖엔 난 몰라
88' 미워요
94' 비나리
97' 백만송이 장미
05' 개여울
07' 여자라서 웃어요
기존 히트곡과 신곡 포함 3CD로 구성된
30주년 기념 신보 음반 “Beautiful Love” 발매!
가수 심수봉이 데뷔 30주년을 맞아 기념 앨범을 발매한다.
[Beautiful Love]라는 타이틀로 발매될 이번 앨범은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아온
기존의 히트곡들과 30주년을 기념하여 발표하는 신곡이 포함 된 3장의 CD로
특별하게 구성될 예정이다. 심수봉은 이 앨범을 위해 어느 때 보다 정성 들여 곡을
고르고 신곡작업에 힘을 쏟고 있다고.
데뷔 곡인 ‘그때 그 사람’을 시작으로 ‘사랑밖엔 난 몰라’,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미워요’, ‘비나리’, ‘백만송이 장미’ 등 손에 꼽기 힘들 만큼 많은 곡들이 사랑을
받아 기존의 히트곡을 고르는 것만으로도 힘든 작업이라는 그녀는
“한 곡 한 곡 모두 지난 시간들의 눈물과 웃음, 감동이 담겨있어 저에게는 마치
서랍 속 깊은 곳에 넣어둔 일기장 같아요. 30년간 부른 노래들을 세어보니
정말 많더라구요. 어떤 곡들을 고르면 좋을지 아직까지도 고민이예요.”라고
이야기한다.
자작곡 ‘너에겐 내가 있잖니’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심수봉만의 색깔로 소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심수봉의 곡들은 한가지 스타일을 고집하기보다
언제나 다양한 시도를 통해 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자신의 데뷔 30주년을
맞아 발표할 기념앨범 역시 3장의 CD 중 ‘ 너에겐 내가 있잖니’ 등 총 4곡의
신곡이 실릴 계획이며, 기존의 앨범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음악과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앨범에 수록될 신곡은 대한민국에서 독보적인
여성 싱어송라이터답게 자신의 자작곡 2과 함께 북한가요를 직접 개사한 1곡과
이스라엘 음악 등 그간 심수봉이 전혀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음악적 스타일과
장르로 선보일 계획으로 작업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