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차가운 겨울날 소극장에 옹기종기 모여
서로의 온기로 감쌌던 ‘마틴스미스’의 첫 단독콘서트
유난히 추웠던 그 겨울도 지나가고..
마틴스미스의 계절이 옵니다.
따스한 봄바람과 함께 맞이하는
마틴스미스의 음악휴양지
‘Martin Island’
서로의 온기로 감쌌던 ‘마틴스미스’의 첫 단독콘서트
유난히 추웠던 그 겨울도 지나가고..
마틴스미스의 계절이 옵니다.
따스한 봄바람과 함께 맞이하는
마틴스미스의 음악휴양지
‘Martin Is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