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2019 디토 페스테벌 in 고양>
앙상블 디토의 바이올리니스트,
다니엘 정 리사이틀
앙상블 디토를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다니엘 정이 리사이틀을 펼칩니다. 한국계로는 최초로 그래미 상을 받은 파커 콰르텟의 리더인 동시에, 스테판 재키브와 함께 디토 특유의 실내악 사운드를 구축한 주요 멤버입니다. 다니엘 정은 그의 세대에서 가장 힘차고 다재다능한 음악가 중 한 사람으로 독주자와 실내악 주자로서 세계 곳곳에서 광범위하게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2002년부터 파커 콰르텟의 바이올린 1주자를 맡아 뉴욕 카네기홀, 미국 국회도서관, 빈 무지크 페라인, 런던 위그모어홀 등의 공연을 통해 널리 인정받고 있습니다. 함께할 파트너는 일리야 라쉬코프스키로 하마마쓰 국제 피아노 콩쿨, J.티보 콩쿨,퀸 엘리자베스 콩쿨에 입상하며 알려졌고 현재 성신여대 초빙교수로 재직하며 국내 연주자들과 실내악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피아니스트입니다. 진지하고 깊이있는 연주로 음악적 지평을 넓혀가고 있는 이들의 새로운 여정을 고양아람누리에서 함께하시기 바랍니다.
앙상블 디토의 바이올리니스트,
다니엘 정 리사이틀
앙상블 디토를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다니엘 정이 리사이틀을 펼칩니다. 한국계로는 최초로 그래미 상을 받은 파커 콰르텟의 리더인 동시에, 스테판 재키브와 함께 디토 특유의 실내악 사운드를 구축한 주요 멤버입니다. 다니엘 정은 그의 세대에서 가장 힘차고 다재다능한 음악가 중 한 사람으로 독주자와 실내악 주자로서 세계 곳곳에서 광범위하게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2002년부터 파커 콰르텟의 바이올린 1주자를 맡아 뉴욕 카네기홀, 미국 국회도서관, 빈 무지크 페라인, 런던 위그모어홀 등의 공연을 통해 널리 인정받고 있습니다. 함께할 파트너는 일리야 라쉬코프스키로 하마마쓰 국제 피아노 콩쿨, J.티보 콩쿨,퀸 엘리자베스 콩쿨에 입상하며 알려졌고 현재 성신여대 초빙교수로 재직하며 국내 연주자들과 실내악 무대를 선보이고 있는 피아니스트입니다. 진지하고 깊이있는 연주로 음악적 지평을 넓혀가고 있는 이들의 새로운 여정을 고양아람누리에서 함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