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탄탄한 연주실력만큼이나 재치 있는 입담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박종훈은 ‘아침콘서트’,’EBS 스페이스 공감’ , ‘리빙 클래식’ 등 관객들과 호흡하는 공연활동 으로도 유명하다.
정통 클래식부터 뉴에이지 곡의 작곡 및 연주로도 활동의 폭을 넓혀가는 그가 이번 무대에서는 어떤 레퍼토리로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지 사뭇 기대가 된다.
아름다운 멜로디와 일상속의 사랑스러운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그의 음악은 사랑의 예감과 행복을 한껏 느낄 수 있어 듣는 이에게 달콤한 사랑고백으로 다가간다.
작은 벽난로의 온기와 커피의 깊은 향기처럼 평범하지만 특별함이 있는 박종훈과 나누는 사랑이야기...한 겨울 찬 바람 속에서도 여러분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줄 담요가 되어 줄 것이다.
건반 위의 자유를 꿈꾸는 피아니스트 박종훈. 그는 클래식이라는 음악 상자안에 자신을 구속하지 않았다. 소위 ‘장르’라고 하는 음악적 경계선을 굳이 인식하지 않고도 자신의 음악적 기량을 발휘할 수 있음을 잘 알았기 때문이다.
박종훈은 2004년 6월 국내 최초로 피아노 솔로로 연주한 클래식 앨범, 무소르그스키의「전람회의 그림」을 발표,같은 해 9월에는 뉴에이지앨범「Sentimentalism」을 발표하며 다양한 음악적 영역을 확장을 시도했다.
매번 새로운 음악적 감각으로 변신하는 박종훈은 관객과의 소통을 위한 공연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2005년 6월 가나아트홀에서 열린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치는 한편 그의 아내 ‘치하루 아이자와’와 함께 ‘Duo Vivid’라는 이름으로 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2005 ‘사랑’이란 테마로 호암아트홀이 주최한 기획공연 <러브플러스콘서트> ‘리빙클래식’에서 국내 최정상의 젊은 연주자들과 함께 협연하며 일상 속에 녹아있는 클래식 음악의 감동을 선사하였다. 2005년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음악활동을 펼치며 그 영역을 넓혀 온 박종훈은 첼리스트 허윤정의 첫 앨범「Cello Blossom」의 프로듀서로서 역량을 펼쳤다.
또11월에는 보다 스타일리쉬한 사운드를 선보인 앨범「La Seduzione」의 발매공연,12월의 크리스마스 공연을 통해 그만의 다양한 레파토리를 선사했다. 2006년에도 박종훈의 음악에의 열정은 끊임없이 계속 이어져 왔다.
KBS 드라마 <봄의왈츠> 클래식 OST의 녹음작업에 참여, 피아노 연주로 대중들에게 깊은 감성을 남겼으며, 소프라노 김수연의 첫 크로스 오버 앨범 「Angela」의 프로듀서로서 작곡ㆍ편곡ㆍ연주ㆍ프로듀싱까지 1인 다역을 완벽히 소화해 내며 멀티풀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2006년 12월, 피아노 솔로 앨범 「White」와 오랫동안 음악적 호흡을 맞춰온 지우인 전성식(bs), 크리스 바가(dr)가 함께 하여 독특한 사운드를 담은 트리오 앨범 「Colors」 두 음반을 동시에 발표한바 있는 그는 정통 클래식 분야뿐만 아니라 뉴에이지곡의 작곡 및 연주로도 예술의 폭을 한층 더 넓혀가는 이 시대의 진정한 비르투오조이다.
정통 클래식부터 뉴에이지 곡의 작곡 및 연주로도 활동의 폭을 넓혀가는 그가 이번 무대에서는 어떤 레퍼토리로 관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지 사뭇 기대가 된다.
아름다운 멜로디와 일상속의 사랑스러운 감정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그의 음악은 사랑의 예감과 행복을 한껏 느낄 수 있어 듣는 이에게 달콤한 사랑고백으로 다가간다.
작은 벽난로의 온기와 커피의 깊은 향기처럼 평범하지만 특별함이 있는 박종훈과 나누는 사랑이야기...한 겨울 찬 바람 속에서도 여러분의 마음을 따뜻하게 감싸줄 담요가 되어 줄 것이다.
건반 위의 자유를 꿈꾸는 피아니스트 박종훈. 그는 클래식이라는 음악 상자안에 자신을 구속하지 않았다. 소위 ‘장르’라고 하는 음악적 경계선을 굳이 인식하지 않고도 자신의 음악적 기량을 발휘할 수 있음을 잘 알았기 때문이다.
박종훈은 2004년 6월 국내 최초로 피아노 솔로로 연주한 클래식 앨범, 무소르그스키의「전람회의 그림」을 발표,같은 해 9월에는 뉴에이지앨범「Sentimentalism」을 발표하며 다양한 음악적 영역을 확장을 시도했다.
매번 새로운 음악적 감각으로 변신하는 박종훈은 관객과의 소통을 위한 공연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2005년 6월 가나아트홀에서 열린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치는 한편 그의 아내 ‘치하루 아이자와’와 함께 ‘Duo Vivid’라는 이름으로 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2005 ‘사랑’이란 테마로 호암아트홀이 주최한 기획공연 <러브플러스콘서트> ‘리빙클래식’에서 국내 최정상의 젊은 연주자들과 함께 협연하며 일상 속에 녹아있는 클래식 음악의 감동을 선사하였다. 2005년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음악활동을 펼치며 그 영역을 넓혀 온 박종훈은 첼리스트 허윤정의 첫 앨범「Cello Blossom」의 프로듀서로서 역량을 펼쳤다.
또11월에는 보다 스타일리쉬한 사운드를 선보인 앨범「La Seduzione」의 발매공연,12월의 크리스마스 공연을 통해 그만의 다양한 레파토리를 선사했다. 2006년에도 박종훈의 음악에의 열정은 끊임없이 계속 이어져 왔다.
KBS 드라마 <봄의왈츠> 클래식 OST의 녹음작업에 참여, 피아노 연주로 대중들에게 깊은 감성을 남겼으며, 소프라노 김수연의 첫 크로스 오버 앨범 「Angela」의 프로듀서로서 작곡ㆍ편곡ㆍ연주ㆍ프로듀싱까지 1인 다역을 완벽히 소화해 내며 멀티풀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였다.
2006년 12월, 피아노 솔로 앨범 「White」와 오랫동안 음악적 호흡을 맞춰온 지우인 전성식(bs), 크리스 바가(dr)가 함께 하여 독특한 사운드를 담은 트리오 앨범 「Colors」 두 음반을 동시에 발표한바 있는 그는 정통 클래식 분야뿐만 아니라 뉴에이지곡의 작곡 및 연주로도 예술의 폭을 한층 더 넓혀가는 이 시대의 진정한 비르투오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