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아일랜드`, `메카로 가는 길` 남아프리카 세계적인 극작가
아돌 푸가드의 최근작!
모처럼의 정통연극! 치열한 연기 중심적인 2인극!!
아돌 푸가드의 최근작!
모처럼의 정통연극! 치열한 연기 중심적인 2인극!!
줄거리
1956년 케이프타운의 리비아 극장. 남아프리카의 위대한 배우 `앙드레 휴겐트`의 배우인생 30주년 기념공연이 올려진다. 자부심 강한 배우 `앙드레 휴겐트` 와 이제 막 연극에 발을 디딘 젊은 작가(아돌 푸가드)는 사회에 대한 철학과 `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5년이 흐르고 작가는 `앙드레 휴겐트`를 다시 만나게 된다. 그러나 앙드레는 창조성의 고갈과 불행한 삶에 많이 지쳐 있었다. 작가는 앙드레의 좌절에 대해 깊이 상심한다.
하지만 앙드레는 작가에게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작품을 쓰라`고 도리어 용기를 북돋아 준다.그리고 자신은 얼마 후 자살하게 된다. 젊은 작가는 `앙드레 휴겐트`를 추억하며 남아프리카 연극을 위한 포부를 다짐한다.
5년이 흐르고 작가는 `앙드레 휴겐트`를 다시 만나게 된다. 그러나 앙드레는 창조성의 고갈과 불행한 삶에 많이 지쳐 있었다. 작가는 앙드레의 좌절에 대해 깊이 상심한다.
하지만 앙드레는 작가에게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작품을 쓰라`고 도리어 용기를 북돋아 준다.그리고 자신은 얼마 후 자살하게 된다. 젊은 작가는 `앙드레 휴겐트`를 추억하며 남아프리카 연극을 위한 포부를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