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푸르름이 짙어지는 봄의 절정, 오월

가장 따스한 모습으로 변해 있는 계절처럼 
또 한번의 감동을 전해줄 만남이 찾아옵니다.

지친 일상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줄
2019 SHIN HYE SUNG FAN MEETING <五.月.之.戀 오. 월. 지. 련>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