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가장 따듯한 봄날, 
윤지성 스페셜 팬미팅 'Dear diary'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나의 일상에 선물같이 찾아온 당신으로 인해
나는 나의 하루하루를 더욱 사랑할 수 있게 되었어요.

우리가 함께한 시간이 쌓이고
우리가 함께한 기억들로 가득 채워진다면
우리는 그렇게 행복해질 겁니다.

우리의 다이어리 한 페이지에
함께한 추억을 하나 더 기록할 수 있도록 기다릴게요.

2019년 5월 4일, 5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