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46년의 전통과 뛰어난 연주 실력으로 세계 최정상의 챔버 오케스트라로 손꼽히고 있는 잉글리쉬 챔버 오케스트라가 피아니스트 겸 상임 지휘자인 랄프 고토니와 함께 한국 관객을 찾아 그들만의 매력적인 연주 세계를 들려줍니다.
20세기 영국을 대표하는 작곡가 벤자민 브리튼의 음악적 영향과 절대적인 후원 아래 세계적 수준의 연주단체로 성정한 이 오케스트라는 다니엘 바렌보임의 지휘로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전 싸이클을 완주하는 등 챔버 오케스트라로서의 눈부신 행보를 보여준 바 있습니다.
이작 펄만, 아이작 스턴, 므스티슬라브 로스트로포비치 등 세계 최고의 솔리스트들과 함께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잉글리쉬 챔버오케스트라의 이번 내한연주에서는 이 단체의 객원 수석 연주자였던 첼리스트 송영훈, 바이올리니스트 이미경, 오보이스트 이윤정가 협연하여 오나벽한 앙상블과 감동적인 선율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2007년 11월 콘서트홀을 가득 채울 우아하고 유려한 선율미와 정교한 하모니를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0세기 영국을 대표하는 작곡가 벤자민 브리튼의 음악적 영향과 절대적인 후원 아래 세계적 수준의 연주단체로 성정한 이 오케스트라는 다니엘 바렌보임의 지휘로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전 싸이클을 완주하는 등 챔버 오케스트라로서의 눈부신 행보를 보여준 바 있습니다.
이작 펄만, 아이작 스턴, 므스티슬라브 로스트로포비치 등 세계 최고의 솔리스트들과 함께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잉글리쉬 챔버오케스트라의 이번 내한연주에서는 이 단체의 객원 수석 연주자였던 첼리스트 송영훈, 바이올리니스트 이미경, 오보이스트 이윤정가 협연하여 오나벽한 앙상블과 감동적인 선율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2007년 11월 콘서트홀을 가득 채울 우아하고 유려한 선율미와 정교한 하모니를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