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며 가장 먼저 하고 싶었던 것은
기다려준 당신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것

서로의 마음을 담은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2019 봄, 소중한 당신을 초대합니다

< 초대 : 늦은 봄, 이른 밤 > 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