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설명

“세계 3대 추리걸작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And then there were none)"

버나비 로스의 ‘Y의 비극’, 윌리엄 아이리시의 ‘환상의 여인’과 함께..
세계 3대 추리걸작으로 선정된바 있는 수작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And then there were none)"는
추리소설의 여왕 "아가사 크리스티"의 작품중 최고의 걸작이다.
“전세계 103개 언어로 번역돼
20억부 이상이 판매
추리소설 베스트셀러 10위권의 절반을 차지”

버킹엄 궁, 런던탑과 함께 영국을 대표하는
작가 크리스티는 1920년 '스타일즈 저택의 죽음'으로 문단에 데뷔한 후 1976년 사망할 때까지 장편 66편, 단편 20편 등 1백 여편의 작품을 발표했으며 별세 후 3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이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오리엔트 특급살인‘ 으로
대표되는 그녀의 작품은
전세계 103개 언어로 번역돼
20억부 이상이 팔렸으며 추리소설 베스트셀러
10위권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줄거리

정체불명의 사람의 초대로 인해,
서로 어떠한 연관성도 지니고 있지 않은 10명의 사람들이 섬으로 초대된다.

서로가 서로를 알지 못하는 10명의 공통점은
법의 처벌을 받지 않는 범위 안에서
살인을 자행한 인물들이었다는 것이었다.

겉으로는 모두 예의 바른 사람들처럼 보이며,
범죄와는 전혀 상관없을 것 같은 매력적인 인물,
혹은 약간은 의심쩍은 인물들이라 생각되지만,
그들의 감춰진 사실들은 하나씩 모습을
드러내는데…